[이기환의 Hi-story] 일왕이 언급했던 백제 순타태자는 누구?…무령왕릉 앞 6호분 주인공?2024. 01. 22 06:23
[이기환의 Hi-story] 24K 순금만 휘감은 백제 무령왕 부부…신라왕은 금은 합금 선호2022. 10. 30 08: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라진 송산리 29호분, 일인 교사 '도굴’ 88년 만에 발굴하는 이유2021. 03. 23 06:00
[이기환의 Hi-story]이곳이 1500년전 무령왕비의 장례식장이었네…'유지'서 27개월2021. 03. 2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최치원 초상화 속 '숨은그림'…두 동자승은 왜 지워졌을까2021. 01. 1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문무왕과 부여융의 '취리산회맹' 굴욕회담은 아니었다2018. 01. 11 10:5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무령왕비의 빈소를 찾아 조문하다2017. 12. 14 09:2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무령왕비의 빈소를 찾아서2017. 12. 1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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