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전 사단장, 해병대 그만 우스꽝스럽게 만들라” 생존병사의 일침2023. 12. 14 10:53
순직 채 상병과 수색 갔던 해병 예비역 “임성근 전 사단장, 이제라도 책임져야”2023. 12. 14 21:36
“바람에 흔들릴 줄 몰라 겪는 고초”···해병대 전우들이 말하는 ‘인간 박정훈’2023. 12. 12 17:11
[여적]해병대 예비역들의 집단행동2023. 09. 24 18:45
해병대 선후배·동기 한데 모여 “박정훈 대령 원대복귀를”2023. 09. 17 21:21
“해병대 박정훈 대령 복직시켜라” 11만명 탄원2023. 09. 15 21:29
수사 외압 사건, ‘해병대 게이트’로 번지나…해병대 전우들 진짜 화났다[경향시소]2023. 09. 14 18:02
“우리는 독재 시대를 산 세대가 아니다”2021. 04. 24 16:20
군인권센터 "기무사 노무현 전 대통령 통화 감청…현직 기무사 요원이 제보"2018. 07. 30 15:34
“기무사, 노 전 대통령 통화 감청…현직 기무사 요원이 제보”2018. 07. 30 21:42
[기타뉴스]징역·태형서 ‘합법화 눈앞’까지···아시아 성소수자 인권은 지금2017. 05. 25 14:25
"군 법원, 선고유예 판결 남발로 '원님재판'전락"2015. 09. 1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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