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직지'는 120년 전 단돈 180프랑에 팔렸었다, 그러나···2023. 04. 23 08:00
[이기환의 Hi-story]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2022. 08. 07 08: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려 금속활자, 구텐베르크 이후 뒤처진 5가지 이유…발명은 있었지만 혁명은 없었다2020. 05. 05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직지'보다 138년 앞선 금속활자본…"국내 존재 사실 전혀 몰랐다"2020. 04. 21 06:00
'임금 제자'가 올 때까지 빈공간으로 남겨둔 고려건국 1100주년 특별전2018. 12. 03 13:21
빛나는 고려 유물들과, 옆자리 비워둔 채 왕건 기다리는 ‘스승 희랑’2018. 12. 03 20:4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해동의 요순' 세종은 왜 짜증과 불통의 대마왕이 되었나2018. 11. 22 10: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금속활자 찾아라!' 남북한의 '황성옛터 만월대' 프로젝트2018. 09. 1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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