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3.1운동 급소환한 ‘금동관’ 옹관묘2024. 02. 06 05:00
배삼룡·구봉서도 남산에 끌려갔었다?···70년대 대마초 파동[옛날잡지]2023. 12. 14 16:55
[이기환의 Hi-story] 마을 어귀의 '선돌', 이끼 벗겨보니 '제2의 광개토대왕비'였네2021. 03. 15 06:00
엔카 아류라고? 음악인류학자가 말하는 ‘트로트의 가치’2020. 05. 19 20:00
도굴 없이 1500년 버틴 비화가야 최고지도자의 무덤 뚜껑 열어보니2019. 11. 28 09:10
유물이 와르르…도굴 없이 1500년 버틴 비화가야 최고지도자의 무덤 뚜껑 열어보니2019. 11. 28 12:5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경주 쪽샘에서 출현한 '신라행렬도', 말갑옷의 비밀2019. 10. 31 11:40
기마, 무용, 수렵…고구려 벽화를 빼닮은 '신라행렬도' 1500년만에 현현2019. 10. 16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종이 '대인배의 나라'로 여긴 미국을 짝사랑한 결과2019. 09. 27 09:5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광개토대왕의 남침에 전전긍긍하던 시기의 한성백제군의 막사가 발견됐다2019. 08. 15 09:00
[영상기획]외벽서 떨어져 숨진 노동자, 그 후 2년...정규직 전환 앞둔 삼성 에어컨 수리기사의 하루2018. 07. 03 15:3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무허가 판자촌 지하의 고분…임나일본부의 허구를 밝혔다2018. 01. 04 09:52
‘김문석 예능의 신 되고 싶다’ 월드컵 특집,“브라질 현지로 응원 가고 싶다”2014. 06. 1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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