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400㎜ 내렸는데…주말 충청권·전라권 중심 최대 400㎜ 더 온다2023. 07. 14 13:30
[산불 진화 ‘사각지대’④]더 늦기 전에 비상 소화장치 마련해야2023. 05. 24 13:33
[산불 진화 ‘사각지대’③]헬기 담수지 없는 대도시·강원·경북 산지, 공터와 수조만 있어도 된다?2023. 05. 22 15:03
[녹색연합 공동기획 | 기후재난 - 산불대응 사각지대] 송전선 근처 소방헬기 진입 어려워…진화 시간 ‘최소 2배’2023. 05. 17 06:00
[산불 진화 ‘사각지대’①]소방헬기 위협하는 송전선로, 이대로 괜찮을까2023. 05. 16 17:08
강풍에 커진 강릉 산불 8시간 만에 진화…1명 숨지고 16명 부상, 주택·펜션 등 100여채 불타2023. 04. 11 14:55
팽이 같이 흔들리며 북진 중인 ‘힌남노’···6일 남부 지방에 ‘최소’ 시속 90km 바람2022. 09. 05 13:41
기상청 “힌남노 남해안에 6일 상륙 가능성 커져”2022. 09. 02 11:48
‘울진·삼척 산불’로 여의도 면적 49배 산림 피해, 463개 시설 소실...대피 주민 7374명2022. 03. 06 15:05
울진에서 삼척까지 번진 대형 산불···한때 원전 위협2022. 03. 04 21:20
[이기환의 Hi-story]대원군이 불태웠다는 '대동여지도'…왜 국립박물관 수장고에서 발견됐나2022. 02. 21 06:04
[기후변화의 증인들]④더 커지고, 오래가고, 연중 끊이지 않고…산불이 심상찮다2020. 07. 13 06:00
[속보]기상청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km 해역 규모 4.3 지진”2019. 04. 19 11:21
비무장지대, 유네스코세계유산의 자격 있나2018. 09. 27 15:4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비무장지대에 지하만리장성이 있다2018. 05. 24 10: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판문점의 어제와 오늘2018. 04. 26 19:01
한·미 ‘무력 맞불’ 미사일에 갇힌 한반도2017. 07. 05 22:43
영화처럼…해운대 덮친 ‘10월 태풍’2016. 10. 05 22:27
[동영상 뉴스] 설악산 눈 내리는 풍경2015. 11. 18 13:49
‘친박’ 강창희 의원, 19대 국회 전반기 국회의장 후보에2012. 06. 01 16:27
‘엄기영 불법 전화홍보원’ 33명 강릉 펜션서 적발2011. 04. 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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