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일왕이 언급했던 백제 순타태자는 누구?…무령왕릉 앞 6호분 주인공?2024. 01. 22 06:23
[이기환의 Hi-story] '직지'는 120년 전 단돈 180프랑에 팔렸었다, 그러나···2023. 04. 23 08:00
[이기환의 Hi-story] 부처의 가슴을 난도질하고 훔쳐간 불화…미군 사진속에 범인이 있었다2023. 02. 06 06:00
[이기환의 Hi-story]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2022. 08. 07 08:00
[이기환의 Hi-story]“50억원의 유혹도 ‘만장일치’로 뿌리쳤다”…겸재 정선 화첩의 ‘선한 귀환’2022. 07. 17 08:00
“200년생 8만그루 금강송을 지켜라” 울진산불 사흘째 진화 총력2022. 03. 06 10:15
[이기환의 Hi-story] 영영 미궁에 빠진 선화공주…서동왕자 곁에 묻힌 부인은 누구일까2021. 11. 29 06:05
[올댓아트 별별예술] 순서 바로 잡고 숨겨진 글씨 찾아내고… 국외소재문화재 보존·복원 어떻게 이뤄질까?2021. 08. 19 10:46
[올댓아트 별별예술] 소리 없이 사라진 조선의 ‘인장’, 미국 국토안보수사국이 떴다?!2021. 07. 07 14:4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보·보물만 149점…삼성가의 '국보 100점 프로젝트' 아시나요2021. 05. 18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라진 송산리 29호분, 일인 교사 '도굴’ 88년 만에 발굴하는 이유2021. 03. 23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잃어버릴 뻔했다가 되찾은 1400년전 '신라의 미소'…얼굴무늬 수막새의 조각가가 있다?2020. 07. 27 09:0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미국 침략자가 한국 문화재 몽땅 털어가"… '극비 부산수송작전' 몰랐던 소련의 비난2020. 07. 14 06:00
'간송 컬렉션' 보물 2점 경매서 모두 유찰, 간송미술관 추진 계획 차질2020. 05. 27 18:5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모나리자처럼'…우리에게도 죽어도 빌려줄 수 없는 국보 보물이 있다2020. 03. 24 09:00
조선의 국새에 웬 톰('W B. Tom')?…'대군주보' 오욕의 역사 끝내고 기증 환수2020. 02. 19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립중앙박물관이 오타니 백작의 '약탈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2019. 12. 31 06:00
빨간 고무대야에 빵봉지까지…1500년전 가야 무덤에서 보이는 도굴의 흔적2019. 11. 29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선화공주 허구설은 허구다'라고 편파 해석하는 이유2019. 11. 19 06:00
66쪽 중 18쪽 없는 '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가 훨씬 떨어지는 결정적인 이유2019. 11. 08 11:1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상 첫 해외이민 우리 문화재 '책가도'에 담긴 정조의 숨은 뜻2019. 07. 04 11:0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상 첫 해외이민 우리 문화재 '책가도'에 담긴 정조의 숨은 뜻2019. 07. 03 19:01
망망대해에 불 밝힌 등대의 느린 낭만··· 충남 태안 무인도 여행2019. 04. 17 16:3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생뚱맞은 대한민국 보물, 그리스 청동투구는 왜 박물관에 서있을까2019. 02. 21 10:47
정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