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환향녀라 손가락질? 남자들이나 잘하세요”…병자호란 여인들의 절규2023. 11. 13 06:00
[이기환의 Hi-story] 왜군이 도굴·훼손한 조선왕릉…‘이릉의 치욕, 결코 잊지 마라'2023. 09. 04 06:00
[이기환의 Hi-story] 임진왜란 때 항복한 일본인 1만명이었다…"우리 조선!" 외쳤다2023. 03. 26 08:00
[이기환의 Hi-story] “이순신은요, 원균은요”…선비가 쓴 ‘난중일기’가 전한 밑바닥 여론2022. 08. 28 08:00
정조는 왜 오랑캐 황제의 사냥 그림을 그리라 했을까…'호렵도' 구입 환수 첫공개2021. 02. 18 09:00
[이기환의 Hi-story] '죽음의 구덩이' 조선시대 병역 면제 혜택 누가 받았을까2020. 12. 28 06: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홀연히 나타난 또다른 홍길동…, 홍길동전은 대체 누구의 작품인가2019. 05. 16 14:2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이누노코(犬の子)와 향산광랑(이광수)…창씨개명의 두 얼굴2019. 03. 20 14:3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구려 각저총에 새긴 '씨름' 유네스코 유산의 향기2018. 11. 01 10:5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감쪽같이 사라진 국보·보물 '열전'2018. 10. 18 10:0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기생들의 오빠' 신윤복이 사랑한 '미인'은 누구였을까2018. 03. 08 11: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임진왜란 중 '항복한 일본인' 1만명이었다2018. 02. 22 09:4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백제의 혼'이 담긴 남한산성은 결코 함락되지 않았다2017. 11. 23 11:1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판 쇼생크 탈출 미수, 광해군 일가의 비극2017. 07. 05 09:5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조는 왜 '대국민사과성명'을 발표했나2017. 03. 17 10:2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조의 '닥치고' 외교와 광해군의 '관형향배' 외교2017. 03. 17 10:5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선죽교의 핏자국은 정말 있는가2016. 03. 03 14:0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지구는 끝내 지옥별 금성의 운명을 따를 것인가’2015. 12. 1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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