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간호대 입학 정원 늘린다고?[암호명3701]2023. 11. 18 13:11
영아 유기 사건, 왜 일어나는 거야?[암호명3701]2023. 07. 22 09:41
간호사, 근무 선택지 늘렸더니 1%만 3교대…근무제 전환 시범사업 전면확대2023. 06. 29 12:51
응급실 24시, 간호사들이 있다[플랫]2023. 06. 26 11:12
응급실 24시, 간호사들이 있다[플랫]2023. 06. 24 07:00
무임승차는 65세, 주택연금은 55세···제도마다 다른 ‘노인’의 기준2023. 02. 07 10:02
뜨거운 무임승차 공방...해외에서는? 소득·연령 따라 할인 ‘제각각’2023. 02. 06 17:06
저출생 여파에…길병원, 소아과 전공의 지원 ‘0명’ 입원치료 중단2022. 12. 13 15:00
[경향신문X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공동기획 먹거리로 돌보다] ‘품위 있는 한 끼’ 위해 산·학·관 의기투합…과제는 ‘대상자 확대’2022. 11. 03 21:43
[이태원 핼러윈 참사]복지부, 마음안심버스 전국 확대···서울 외 4곳 운영 중2022. 11. 02 15:02
[이태원 핼러윈 참사]트라우마 회복에 도움되는 행동은?···오늘부터 서울 분향소 2곳에 ‘마음안심버스’ 운영2022. 11. 01 11:38
[이태원 핼러윈 참사]이제는 ‘트라우마’를 걱정할 때···힘들면 자가진단 받고 전문가 도움 받아야2022. 10. 31 15:33
[이태원 핼러윈 참사]한 총리 “11월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용산구 특별재난지역 선포”2022. 10. 30 12:22
[경향신문X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공동기획 먹거리로 돌보다] “맨밥에 고추장 놓고 먹었는데…” 노인 통합돌봄 ‘식사’ 만족도 뚜렷2022. 10. 25 21:46
[이길보라의 논픽션의 세계] 돌봄청년은 효자가 아니라 ‘시민’…모두가 ‘돌봄자’가 되는 세상 꿈꾼다2022. 07. 12 23:01
부모가 올린 자녀 사진도 아이가 직접 삭제 요청 가능… 아동 ‘잊힐 권리’ 보장한다2022. 07. 11 15:45
[두 얼굴의 공정] 조국과 정호영, 누가 더 ‘불공정’합니까?2022. 05. 25 06:00
떠나는 정은경 청장 “과학방역·정치방역 구별 적절치 않다”···“가을 재유행 가능성 있다”2022. 05. 17 13:10
‘K방역의 상징’ 정은경 청장의 마지막 소회…“위기 극복에 기여할 기회 있어 보람되고 영광”2022. 05. 17 15:46
[장애인 인권, 이제 국회에서③] 최혜영 민주당 의원 "국회, 장애인 권리 보장 방관···장애 당사자만의 의제 아냐"2022. 04. 15 14:33
[장애인 인권, 이제 국회에서③]최혜영 “수요자 중심 즉 장애 당사자 권리에 기반한 정책 필요”2022. 04. 15 20:52
[여성, 정치를 하다](22)장관 내려놓고 방송사 사장·대사직 거절…‘권력의 희극성’ 알기에2021. 03. 02 06:00
[여성, 정치를 하다](20)분노에 기댄 보복이 아닌 ‘진실·치유·통합’…그는 약속을 지켰다2021. 02. 02 06:00
‘삐이’ 재난문자 보내는 사람들…“경각심·정보 압축, 머리 싸매죠”2020. 12. 31 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