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기 진압 살수차 현장 지휘관 ‘전화 감찰’ 20분한 경찰2016. 10. 03 08:36
[속보] 경찰 물대포에 ‘중태’ 농민 백남기씨 317일만에 사망2016. 09. 25 14:20
‘농민 백남기’ 생명 앗아간 정권, 사과커녕 병원에 ‘공권력’2016. 09. 25 15:05
[속보]시민단체들 "백남기 농민 부검 시도 반대"2016. 09. 24 20:04
백남기 100일째, 사과도 반성도 책임자 처벌도 하지 않는 국가2016. 02. 21 18:03
2015 10대 뉴스·인물2015. 12. 20 22:54
“물대포 앞에서 아빠가 하려던 말, 왜 관심 안 갖나요”2015. 11. 25 22:09
리퍼트, 한국어로 “비온 뒤 땅 굳어진다”2015. 03. 10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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