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조선 미라’, 결국 ‘문화재’ 대접 못받았다…‘중요출토자료’에 그친 이유2022. 12. 25 08:00
[이기환의 Hi-story] 세종대왕이 18왕자를 2열횡대로 세웠다…숨어있던 19남 나타났다2022. 07. 10 08:00
[이기환의 Hi-story] 임금이 ‘궁궐 현판 쓴다’하면 “전하가 연예인이냐”고 욕먹었다2022. 05. 23 06:00
[올댓아트 별별예술] ‘불편함’ 없는 세상을 위해 ‘불편한’ 연극을 만드는 극단 신세계2021. 06. 28 15:1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관리에, 선장에, 홍어장수까지…'조선판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들2021. 04. 06 05:00
[이기환의 Hi-story] 대자보 붙고, 사랑편지 쓰고, 농성 벌이고…한글창제 후 생긴 일2020. 10. 18 09:00
논란의 ‘성락원’ 명승지정 해제하고 ‘서울 성북동 별서’로 재지정···“내시의 별장도 명승 가치는 있다”2020. 06. 24 17:5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산수화라 오해마라···김홍도의 맞수가 그린 '8m 대작’은 풍속화였다2020. 06. 16 06:00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④반다나 시바 “자연을 죽이고 삶터 빼앗는 ‘범죄경제’, 코로나로 가속도 붙어”2020. 05. 28 06:00
'간송 컬렉션' 보물 2점 경매서 모두 유찰, 간송미술관 추진 계획 차질2020. 05. 27 18:50
독일에서 '코로나 19' 뚫고 돌아온 기산 김준근의 'K-컬처' 풍속도2020. 05. 19 16:03
[단독] "신라판 펭수?…소월리 항아리 얼굴은 가혹한 세리의 3단 표정이다"2020. 03. 27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주꾸미도 '청자'를 찾는데···우연히 길가서 발견한 '것'이 국보라면2020. 01. 28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제5의 순수비'가 선 감악산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을까2019. 10. 02 10:2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날 잊지말라'고 보내온 부인의 다홍치마에 쓴 다산 정약용의 편지2019. 09. 13 09:00
[잊혀진 코피노들]①가난과 외로움만 남기고 떠난 ‘나쁜 아빠’…그는 ‘한국인’입니다2019. 09. 1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260년 왕희지 그늘에 묻힌 '김생, 김육진, 황룡사 스님'2019. 09. 10 06:00
[단독]"성락원 바위글씨는 '나만의 집(장외가)'…누군가 추사 코스프레했다"2019. 09. 02 13:44
내시가 조성한 것으로 밝혀진 성락원은 과연 문화재 가치가 있나2019. 08. 22 16:1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행방이 묘연했던 신라 명필 김생의 친필 글씨, "3건이나 있었다"2019. 06. 07 09:4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인종 '절친' 김인후 "국정농단세력이 내린 관직은 받지 않는다"2019. 05. 31 09:41
[올댓아트 클래식] 피아노 치는 왕비, 비올라 켜는 왕, 첼로 연주하는 공주2019. 05. 27 10:56
[올댓아트 연극] 예술로 먹고 살 수 있을까? 요즘 핫한 공연계 창작 콤비, 오세혁·다미로에게 묻다2019. 05. 02 16:18
“늙은 목소리로 젊은 시절의 노래를 하다”···데뷔 40년 기념 프로젝트 시작한 정태춘과 박은옥2019. 03. 07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