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회장 ‘핫밀’ 승객들은 ‘노밀’ 승무원은 결식”2018. 07. 06 20:37
박삼구 회장 ‘기내식 대란’ 대국민 사과···딸 채용 논란엔 “예쁘게 봐달라”2018. 07. 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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