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정치를 하다](23)“멀리 있는 권력은 필요 없다” 그는 일평생 ‘거리’에 있었다2021. 03. 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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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뜬금없는 조윤선 정무수석의 사퇴2015. 05. 18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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