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조선 미라’, 결국 ‘문화재’ 대접 못받았다…‘중요출토자료’에 그친 이유2022. 12. 25 08:00
[이기환의 Hi-story] 형제간 알력 극심했다…실록이 밝힌 양녕대군 폐위, 세종 즉위의 전모2022. 05. 01 12:26
[올댓아트 별별예술] “시간 좀 내주오~” 200년 전에도, 지금도 베스트셀러! 오페라 ‘리골레토’ 이모저모2021. 12. 27 15:36
[이기환의 Hi-story] 중국이 벌벌 떨며 조공까지 바친 흉노…신라 김씨의 조상일까2021. 10. 04 06:00
[이기환의 Hi-story] 관청 노비에서 일약 세종대왕의 후궁으로…조선 최고의 신데렐라2020. 10. 05 06: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단독] '은진미륵' 새까만 눈동자의 비밀…‘못난이 아니라 볼매였네’2020. 08. 25 06:00
[올댓아트 클래식] 인성은 노코멘트, 그러나 로맨티스트? 회전문 같은 남자 ‘바그너’ 이야기2020. 06. 19 11:18
[올댓아트 클래식] 베토벤 가곡에는 ‘감성’이 있다? 마티아스 괴르네의 목소리로 들어보니…2020. 05. 08 17:03
[올댓아트 클래식] 봄맞이 클래식 추천① 음악가들이 '봄'을 그리는 방법2020. 04. 11 23:0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당뇨병 세종이 7년 논쟁 끝에 만든 '슬기로운 후계 양성법'···대리청정2020. 04. 07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산 메뚜기 삼킨 당태종, 제단 오른 조선 태종'···작금엔 "내 탓이오" 지도자가 없다2020. 02. 2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립중앙박물관이 오타니 백작의 '약탈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2019. 12. 3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흉노 군주는 왜 한나라 황후에게 '성희롱 편지'를 썼을까2019. 09. 20 09:4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광개토대왕의 남침에 전전긍긍하던 시기의 한성백제군의 막사가 발견됐다2019. 08. 15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어느 고고학자의 절규…"최대의 청동기유적을 장난감 공원으로 전락시키나"2019. 06. 20 09:44
"서양식 블록 장난감 놀이 때문에 국내 최대의 청동기 마을 유적 파괴해도 되나"2019. 06. 17 16:2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태종이 밝힌 양녕대군 폐세자 이유, "대체 너 땜에 몇명이 죽었냐"2019. 06. 13 09:48
[올댓아트 클래식] ‘바그너’를 접할 절호의 기회! 세계적인 바그너 스페셜리스트들이 한 데 모였다2019. 06. 12 13:08
[올댓아트 클래식] 발레 역사상 가장 위대한 거장, 마리우스 프티파2019. 05. 24 13:08
[올댓아트 뮤지컬] 뮤지컬에 유독 ‘금사빠’가 많은 이유는?2019. 03. 27 18:09
[올댓아트 뮤지컬] 가질 수도, 포기할 수도 없었던 것에 대하여…뮤지컬 ‘풍월주’2019. 02. 07 09:58
[올댓아트 클래식] 마음을 말랑하게 하는 ‘추천 가을 음악’...아르헨티나 작곡가 카를로스 구아스타비노2018. 11. 15 17:3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단식으로 충정을 표했던 고양이, 숙종의 퍼스트캣 '김손'2018. 08. 23 09:5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15살 신라 백제 가야인은 나라를 구했다2018. 04. 12 10:29
정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