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정도전 집에 웬 ‘말(馬) 운동 트랙’?…‘왕실마구간’ 드러난 종로구청터2024. 05. 14 05:00
[이기환의 Hi-story] 왜군이 도굴·훼손한 조선왕릉…‘이릉의 치욕, 결코 잊지 마라'2023. 09. 04 06:00
[이기환의 Hi-story] ‘사형수' 들끓고 ‘당뇨합병증’ 시달린 세종이 내민 ‘비장의 카드’는?2023. 06. 26 06:00
[이기환의 Hi-story] '직지'는 120년 전 단돈 180프랑에 팔렸었다, 그러나···2023. 04. 23 08:00
[이기환의 Hi-story] 창경원 소풍 도시락용 돌판…1~14세기 고구려·조선의 합작 천문도였다.2023. 01. 01 08:12
[이기환의 Hi-story] 명품 고려청자를 '참기름병', '꿀단지'로…침몰선, ‘900년만의 증언’2022. 12. 12 06:00
[이기환의 Hi-story] 세종대왕이 18왕자를 2열횡대로 세웠다…숨어있던 19남 나타났다2022. 07. 10 08:00
[이기환의 Hi-story] 임금이 ‘궁궐 현판 쓴다’하면 “전하가 연예인이냐”고 욕먹었다2022. 05. 23 06:00
[이기환의 Hi-story] 죄책감에 빠진 '백,제,왕,창'…0.08mm 초정밀 예술 쏟아냈다2022. 05. 16 06:00
[이기환의 Hi-story] 영영 미궁에 빠진 선화공주…서동왕자 곁에 묻힌 부인은 누구일까2021. 11. 29 06:0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매화틀과 공중화장실···과연 냄새나는 역사일까2021. 07. 16 11:05
[올댓아트 클래식] 120년 전 조선의 ‘발레·오페라 공연 리뷰’? 한국인 최초로 ‘볼쇼이 극장’에 간 사람은 누구였을까2021. 06. 09 11:5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벽돌에 새겨진 신라 전성기의 기와집…으리으리한 팔작지붕2021. 04. 20 05:00
[이기환의 Hi-story]이곳이 1500년전 무령왕비의 장례식장이었네…'유지'서 27개월2021. 03. 2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해치는 과연 '서울의 상징' 자격되나…"물짐승 아닌 하마비일뿐"2021. 01. 26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최치원 초상화 속 '숨은그림'…두 동자승은 왜 지워졌을까2021. 01. 12 06:00
[이기환의 Hi-story] '죽음의 구덩이' 조선시대 병역 면제 혜택 누가 받았을까2020. 12. 28 06:30
사람과 음악과 무대를 사랑했던···'멋쟁이 희극인' 박지선의 13년2020. 11. 03 10:23
[여성, 정치를 하다](12)혁명이 그녀를 배신했을 때, 그녀의 혁명은 시작됐다2020. 10. 13 06:00
경주 남산서 찾은 불상 머리…‘청와대 미남석불’ 빼닮았네2020. 06. 03 09:00
"오장을 칼로 쪼개는 아픔"…전염병의 참상에 맞선 조선의 분투2020. 05. 10 13:3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당뇨병 세종이 7년 논쟁 끝에 만든 '슬기로운 후계 양성법'···대리청정2020. 04. 07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산 메뚜기 삼킨 당태종, 제단 오른 조선 태종'···작금엔 "내 탓이오" 지도자가 없다2020. 02. 21 06:00
조선의 국새에 웬 톰('W B. Tom')?…'대군주보' 오욕의 역사 끝내고 기증 환수2020. 02. 19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