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촛불집회]김기춘·이정현·김무성 인형 등장 "정치권은 하루 빨리 탄핵하라"2016. 12. 03 14:28
[12·3 촛불집회-라이브] 232만 분노의 외침···뜻을 거스르는 자가 ‘공범’이다2016. 12. 03 16:06
“제발 길을 열어주세요” 광화문 광장에서 경찰에 막힌 유가족 3보1배2014. 09. 02 17:16
[동영상 뉴스]광화문에 나타난 윤창중?2013. 05. 1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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