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이누노코(犬の子)와 향산광랑(이광수)…창씨개명의 두 얼굴2019. 03. 20 14:3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보에서 '짝퉁'으로···‘상원사 종’의 재심을 청구한다2018. 10. 09 14:16
[기타뉴스]현실이 된 악몽...SF 소설, 드라마, 영화에 다 나와 있었다2016. 04. 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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