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를 뒤집어 놓으셨다” 최초의 연고대 ‘여대생’, 누구? [옛날잡지]2023. 11. 23 15:01
“망했다” 1교시부터 ‘멘붕’ 만든 ‘불수능’ [경향시소]2023. 11. 22 11:49
‘입시 준비 월 400만원’ 영재학교, 정작 수능보면 3등급? [경향시소]2023. 09. 07 18:54
일타강사 ‘무료 인강’ 알고보니? [암호명3701]2023. 08. 19 10:09
[수능 30년] 수업 중 ‘인강’, 내신은 ‘찍기’···공교육이 무너졌다2023. 07. 19 15:37
[경향의 눈] 권력자의 수능 지침2023. 06. 29 03:00
“수능 출제위원, 구속수사 걱정해야 할 판···차라리 용산에서 출제를”[경향시소]2023. 06. 28 17:55
[옛날잡지] “나는 널 몰라~” K 드라마 전성시대, 당신의 픽은?2023. 03. 28 18:00
[교육과 불평등④]“‘스카이캐슬’ 잊어야 교육 불평등 해소 논의 가능”2022. 11. 30 14:55
정시냐 수시냐, 끊이지 않는 시소게임···정시, 누가 더 좋아할까[교육과 불평등②]2022. 11. 24 11:39
[기울어진 운동장, 대입 교육] 수시가 ‘금수저’ 전형이라고? 재력 따라 유불리 갈리는 건 정시!2022. 11. 24 21:58
[기울어진 운동장, 대입 교육] 정권 따라 입시 제도 변해도 부자가 입시 승자인 건 불변2022. 11. 20 21:08
지문 검사 받으면 좋은 대학 간다는 광고?[암호명3701]2022. 11. 12 09:06
‘외고 폐지 정책’ Z세대는 어떻게 생각할까?[암호명3701]2022. 10. 01 11:45
[이길보라의 논픽션의 세계] 돌봄청년은 효자가 아니라 ‘시민’…모두가 ‘돌봄자’가 되는 세상 꿈꾼다2022. 07. 12 23:01
[암호명3701] 케냐 친구가 숙제를 대신 해준다고?2022. 06. 11 11:15
[두 얼굴의 공정] 조국과 정호영, 누가 더 ‘불공정’합니까?2022. 05. 25 06:00
[이기환의 Hi-story] '최고 5만대 1'의 극한경쟁률…조선시대 과거시험의 비밀2021. 11. 22 06:03
[절반의 한국②]설레며 대관령 넘던 여고동창들 “서울? 잡기 힘든 무지개”2021. 10. 08 06:00
전 천하장사 이태현 “달라진 남북 씨름, 하나로 만들어야”2021. 01. 30 14:44
[올댓아트 클래식]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음악, 라포엠의 끝나지 않을 ‘SCENE’2020. 12. 23 17:3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68년 만에 돌아온 단원의 '봄날 새벽 과거시험장'…"사마천·소동파도 낙방할 난장판"2020. 09. 22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을노브가 무엇이오” 영어에 푹 빠졌던 조선, 일제의 교육이 망쳐놨다2020. 06. 30 06:00
[핀터뷰]93년생 김승주 "나는 일등항해사입니다"2020. 06. 25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