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30년] 수업 중 ‘인강’, 내신은 ‘찍기’···공교육이 무너졌다2023. 07. 19 15:37
[기울어진 운동장, 대입 교육] 정권 따라 입시 제도 변해도 부자가 입시 승자인 건 불변2022. 11. 20 21:08
[인사청문회]야당 ‘논문표절’ 공세에 김상곤 “학자의 양심 걸고 아니다”2017. 06. 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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