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3.1운동 급소환한 ‘금동관’ 옹관묘2024. 02. 06 05:00
‘노인 비하’ 민경우 “우수한 제국 청년들이 해외 식민지 개척...일본 청년들이 그랬을 것”2023. 12. 29 11:29
[이기환의 Hi-story] '직지'는 120년 전 단돈 180프랑에 팔렸었다, 그러나···2023. 04. 23 08:00
[이기환의 Hi-story] 임진왜란 때 항복한 일본인 1만명이었다…"우리 조선!" 외쳤다2023. 03. 26 08:00
[이기환의 Hi-story] '여자 안중근', '안사람 의병대장'…꽃이로되 불꽃으로 살았다2022. 02. 28 07:14
[이기환의 Hi-story]대원군이 불태웠다는 '대동여지도'…왜 국립박물관 수장고에서 발견됐나2022. 02. 21 06:04
[이기환의 Hi-story]조선 호랑이가 멸종된 이유…‘일본 남아의 기개!’ 희생양이었다2021. 12. 20 06:07
[이기환의 Hi-story] 경복궁 향원정이 '왕의 휴식처라고?'…명성황후의 눈물이 담겨있다.2021. 12. 06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보·보물만 149점…삼성가의 '국보 100점 프로젝트' 아시나요2021. 05. 18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벽돌에 새겨진 신라 전성기의 기와집…으리으리한 팔작지붕2021. 04. 20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관리에, 선장에, 홍어장수까지…'조선판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들2021. 04. 06 05:00
정조는 왜 오랑캐 황제의 사냥 그림을 그리라 했을까…'호렵도' 구입 환수 첫공개2021. 02. 18 09:00
‘독립운동 상징’ 안동 임청각 복원 속도 낸다2021. 01. 06 21:03
재일조선인 학생 차별 다룬 일본 나이키 광고, 나흘만에 900만 조회수2020. 12. 01 22:18
신윤복의 '조선판 모나리자'는 누구의 미소일까…46억 화소로 본 산수풍속화 등 역대 최다 국보 보물 196점 한자리2020. 07. 20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을노브가 무엇이오” 영어에 푹 빠졌던 조선, 일제의 교육이 망쳐놨다2020. 06. 30 06:00
독일에서 '코로나 19' 뚫고 돌아온 기산 김준근의 'K-컬처' 풍속도2020. 05. 19 16:03
"갓 쓴 여자 재수없어"…덕수궁 '대안문'이 '대한문' 된 사연2020. 04. 08 09:00
[올댓아트 뮤지컬] 41명의 떼창과 칼군무, 이곳이 바로 앙상블 맛집!…‘여명의 눈동자’&‘아이다’2020. 02. 21 14:2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명대사는 왜 "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이라 했을까2019. 10. 17 13:16
누구도 못한 임란 포로송환 해낸 사명대사 유묵 400년만에 한국왔다2019. 10. 14 14:08
사명대사 ‘유묵’ 한국 왔다2019. 10. 14 20:3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조선 최초의 '전 백성' 여론조사, 그걸 세종이 해냈다2019. 10. 08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종이 '대인배의 나라'로 여긴 미국을 짝사랑한 결과2019. 09. 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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