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정도전 집에 웬 ‘말(馬) 운동 트랙’?…‘왕실마구간’ 드러난 종로구청터2024. 05. 14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이산'에서 '이성'으로 개명한 정조의 어처구니없는 이유2019. 08. 09 10:2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황희 맹사성 투톱'을 죽을 때까지 부려먹은 세종의 용병술2019. 03. 14 14:0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감쪽같이 사라진 국보·보물 '열전'2018. 10. 18 10:08
익안대군 영정은 찾았는데 청와대가 잃어버린 안중근 유묵은?2018. 10. 10 09:5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들입다 바드득 안으니…' 김천택이 19금 노래에 빠진 이유2017. 05. 11 17:1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선죽교의 핏자국은 정말 있는가2016. 03. 0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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