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생존자가 ‘불방 KBS 다큐’서 했던 말은 “씩씩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것 뿐2024. 04. 04 06:00
‘편안한 지점’을 찾아가는 몸···트랜스젠더만의 이야기일까?[내 몸과 잘 살고 있습니다⑤]2024. 02. 13 06:00
게임 업계 마녀사냥 반복되면 게임 산업 전체가 흔들릴 수 있다[경향시소]2023. 12. 14 17:17
[2024 총선기획 ①참사와 국가의 책임] 세월호 엄마 “시간이 약? 천만에요” 이태원 엄마 “시민들 공감이 힘 됐어요”2023. 10. 27 15:17
[우크라이나 1년] 우크라이나인들은 묻는다 “세계는 ‘어떤 평화’를 원하는가”2023. 03. 03 06:00
한 국가가 감당할 수 없는 고통…모든 것이 찢긴 그곳에 여전히 ‘사람’이 있다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을 가다]2023. 02. 16 11:35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을 가다]모든 것을 잃은 고통 속에도…마음을 나눠주는 사람들 있었다2023. 02. 16 22:08
삶이 무너진 그날 새벽 이후…“잠 드는 게 무섭다”[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을 가다]2023. 02. 10 17:46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을 가다]삶이 무너진 그날 새벽 이후…“잠드는 게 무섭다”2023. 02. 10 21:02
[튀르키예·시리아 대지진 현장을 가다]“저 아래 제 가족이…” 애원하듯 한국구조팀을 잡아끌었다2023. 02. 10 23:10
트라우마에 스러진 10대…방치된 ‘이태원 참사 치유’2022. 12. 14 20:55
[영상] “저희는 도대체 왜 이런가요” 이태원서 또래 잃은 20대의 한탄이 오래가지 않으려면2022. 12. 10 19:59
[영상]‘슬퍼할 자격’ 묻는 시민에게 세월호 스쿨닥터가 한 말2022. 11. 29 22:08
[이태원 핼러윈 참사]복지부, 마음안심버스 전국 확대···서울 외 4곳 운영 중2022. 11. 02 15:02
[이태원 핼러윈 참사]트라우마 회복에 도움되는 행동은?···오늘부터 서울 분향소 2곳에 ‘마음안심버스’ 운영2022. 11. 01 11:38
[이태원 핼러윈 참사]이제는 ‘트라우마’를 걱정할 때···힘들면 자가진단 받고 전문가 도움 받아야2022. 10. 31 15:33
[올댓아트 별별예술] “시간 좀 내주오~” 200년 전에도, 지금도 베스트셀러! 오페라 ‘리골레토’ 이모저모2021. 12. 27 15:36
"비동의강간죄 통과 위해 '쇼'를 해야한다면 얼마든지 하겠다"[플랫]2021. 08. 17 10:41
류호정 "피해자 보호 못하는 강간죄 개정 위해 '쇼'라도 하겠다"2021. 08. 11 17:36
[동일본대지진 10년]"부흥 정책? 살 곳도, 일할 곳도 없다"2021. 03. 10 13:21
망각과 기후변화 등 업고 후쿠시마 10년만에 고개드는 원전론2021. 03. 10 17:34
대지진 10년, 일본은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했다2021. 03. 10 19:38
"후쿠시마 피난 10년, 떠나도 지옥, 머물러도 지옥이죠"2021. 03. 09 16:52
페미니즘 한 스푼 끼얹은 할리퀸 로맨스 ‘브리저튼’···8200만 사로잡은 이유2021. 02. 1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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