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형제간 알력 극심했다…실록이 밝힌 양녕대군 폐위, 세종 즉위의 전모2022. 05. 01 12:26
[이기환의 Hi-story] ‘99818972’…백제 '구구단' 목간의 8가지 패턴2022. 02. 07 06:0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최치원 초상화 속 '숨은그림'…두 동자승은 왜 지워졌을까2021. 01. 12 06:00
177년된 태안 섬마을 폐가의 벽지에서 조선시대 군인명부 쏟아졌다2020. 06. 04 09:00
섬마을 폐가 벽지에 왜 조선 군적부가?2020. 06. 04 22:10
[올댓아트 뮤지컬] 주윤발은 잠시 잊어주세요…박민성이 그리는 ‘영웅본색’2019. 12. 18 09:3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애써 <택리지>를 쓴 이중환의 허무한 결론, '18세기는 헬조선이었다'2018. 11. 08 10:4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세종이냐 김득신이냐’ 조선 최고의 독서왕 대결2018. 09. 06 09:39
[김유진 기자의 크로스 북리뷰]리베카 솔닛 ‘걷기의 인문학’…상식·학식 갖춘 가이드와 ‘봄 산책’2018. 05. 13 20:5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세종이 고려임금의 어진을 불태운 까닭은2015. 12. 3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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