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직지'는 120년 전 단돈 180프랑에 팔렸었다, 그러나···2023. 04. 23 08:00
“신제품 수어로 쉽게 설명하기...우리의 영원한 숙제” LG전자 수어상담사2023. 03. 06 15:35
[리뷰] ‘공공연한 비밀’ 할리우드 성폭력은 어떻게 기사가 됐나···영화 ‘그녀가 말했다’2022. 11. 29 15:58
[이기환의 Hi-story]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2022. 08. 07 08:00
[이기환의 Hi-story] 세종대왕이 18왕자를 2열횡대로 세웠다…숨어있던 19남 나타났다2022. 07. 10 08:00
[이기환의 Hi-story] 형제간 알력 극심했다…실록이 밝힌 양녕대군 폐위, 세종 즉위의 전모2022. 05. 01 12:26
[올댓아트 별별예술] 런던에 울려퍼진 맛있는 ‘한식’ 소리, 이 음악 누가 만들었지?2021. 09. 15 14:58
[올댓아트 별별예술]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환수’ 스토리…우먼 인 골드·겸재정선화첩2021. 07. 26 14:1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관리에, 선장에, 홍어장수까지…'조선판 하멜 <표류기>'의 주인공들2021. 04. 06 05:00
[포토다큐] 한글학교 개학 손꼽아 기다리는 '칠곡 할매'들2021. 03. 26 13:54
[올댓아트 클래식]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음악, 라포엠의 끝나지 않을 ‘SCENE’2020. 12. 23 17:31
[이기환의 Hi-story] 대자보 붙고, 사랑편지 쓰고, 농성 벌이고…한글창제 후 생긴 일2020. 10. 18 09:00
[이기환의 Hi-story] 관청 노비에서 일약 세종대왕의 후궁으로…조선 최고의 신데렐라2020. 10. 05 06: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을노브가 무엇이오” 영어에 푹 빠졌던 조선, 일제의 교육이 망쳐놨다2020. 06. 30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려 금속활자, 구텐베르크 이후 뒤처진 5가지 이유…발명은 있었지만 혁명은 없었다2020. 05. 05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당뇨병 세종이 7년 논쟁 끝에 만든 '슬기로운 후계 양성법'···대리청정2020. 04. 07 06:00
[올댓아트 별별예술] 삼국지 덕후들 모여라! ‘삼국지연의’에서 따온 ‘적벽가’에 조선의 정서가?2020. 03. 02 14:19
[와플in탑골] AI속기의 등장, 속기사는 사라질까?(feat.수필속기사와 현직기자의 속기대결)2020. 02. 12 20:00
[와플in탑골] “똥이나 먹어” 김두한의 말은 어떻게 기록될 수 있었나2020. 02. 05 20:43
[녹아내리는 노동]이곳은…기계의 정확도 높이는 ‘인간부품’ 육성공장 아닐까2020. 01. 01 06:00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오늘도 3명이 퇴근하지 못했다2019. 11. 21 06:00
[올댓아트 뮤지컬] K-pop, 콧대 높은 브로드웨이에 오르다2019. 11. 15 14:26
66쪽 중 18쪽 없는 '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가 훨씬 떨어지는 결정적인 이유2019. 11. 08 11:11
[올댓아트 뮤지컬] 열면 ‘피 보는’ 냉장고까지?…들어는 봤나, 스위니토드 TMI2019. 11. 07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