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아파트 고분’ 속 ‘모계 근친혼’ 흔적…1500년 전 영산강은 ‘여인천하’였다2024. 03. 05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일본인의 피가 흐른다”…3.1운동 급소환한 ‘금동관’ 옹관묘2024. 02. 06 05:00
[이기환의 Hi-story] 일왕이 언급했던 백제 순타태자는 누구?…무령왕릉 앞 6호분 주인공?2024. 01. 22 06:23
[이기환의 Hi-story] 물체질로 찾아낸 1600년 전 월성의 ‘사계’…한쪽에선 ‘사람제사’ 살풍경2023. 08. 07 06:00
[이기환의 Hi-story] 24K 순금만 휘감은 백제 무령왕 부부…신라왕은 금은 합금 선호2022. 10. 30 08:00
[이기환의 Hi-story] 죄책감에 빠진 '백,제,왕,창'…0.08mm 초정밀 예술 쏟아냈다2022. 05. 16 06:00
[애니캔스피크] ④한강에 돌아온 수달 "서울에서 내 집 마련 어려워요"2021. 06. 25 21:54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무덤속 한줄기 빛에 반사된 하얀 물체…백제 최고의 명품구두였네2021. 05. 04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라진 송산리 29호분, 일인 교사 '도굴’ 88년 만에 발굴하는 이유2021. 03. 23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을노브가 무엇이오” 영어에 푹 빠졌던 조선, 일제의 교육이 망쳐놨다2020. 06. 30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임금을 '너'라 한 정인지, 임금의 '팔'을 꺾은 신숙주…취중 실수의 끝2020. 05. 19 06:00
1600년전 아기 반달가슴곰은 왜 천년고도 경주 월성의 해자에서 죽었을까2020. 04. 01 09:00
한성·웅진·사비 잇는 '익산 백제'의 현장을 가다2020. 01. 24 13:51
'또 하나의 백제' 익산의 문화유산 3만점 모은 국립박물관 개관2020. 01. 10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5~6세기 영산강 유역의 지도자 '40대 여성', 그녀는 누구인가2019. 11. 17 08:1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조선 최초의 '전 백성' 여론조사, 그걸 세종이 해냈다2019. 10. 08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죽고 살아남은 조선의 사대문, 그 아픈 역사2019. 09. 01 00: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가짜동요 퍼뜨린' 일본 낭인 신문 '한성신보' 불매운동2019. 08. 22 09:53
‘일본신문 불매운동’이 소설 '이춘풍전' 탄생시켰다2019. 08. 19 17:23
“소설 이춘풍전, 일본계 한성신보 연재한 소설의 패러디물”2019. 08. 19 21:3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광개토대왕의 남침에 전전긍긍하던 시기의 한성백제군의 막사가 발견됐다2019. 08. 15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어느 고고학자의 절규…"최대의 청동기유적을 장난감 공원으로 전락시키나"2019. 06. 20 09:44
"서양식 블록 장난감 놀이 때문에 국내 최대의 청동기 마을 유적 파괴해도 되나"2019. 06. 17 16:25
한 독립운동가의 해방 후 첫 3 ·1절 기념사 육성 공개2019. 02. 27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