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정부 출범]윤 대통령 취임사 전문 “반지성주의로 민주주의 위기, 어려움 해결 위해 자유 실현해야”2022. 05. 10 11:37
문 대통령과 악수 후 옷에 손 닦은 해리스 미 부통령, '외교 결례' 논란2021. 05. 24 10:37
코로나 사망자 추모식에서 '어메이징 그레이스' 부른 간호사2021. 01. 20 12:34
[올댓아트 뮤지컬] 알고 보면 더 재밌는 넷플릭스 '더 프롬' 속 뮤지컬 이야기2021. 01. 05 17:40
[여성, 정치를 하다](15)‘투옥 불사’ 유리창 깨며 여성 참정권 투쟁…영국·조선 여성을 깨우다2020. 11. 24 06:00
불 꺼진 백악관 웨스트윙 대신 급부상한 바이든의 ‘퀸시어터’2020. 11. 23 14:04
바이든 백악관 초대 대변인 여성 유력…최초로 흑인 대변인 나오나?2020. 11. 16 13:19
바이든 당선자, 30년지기 측근 론 클레인 백악관 비서실장에 발탁2020. 11. 12 15:13
바이든, 초대 비서실장에 30년 최측근 클레인 내정…정권 인수 박차2020. 11. 12 21:02
미 대선 부통령 후보 TV토론 중…여성 유권자들 ‘함께 보자’2020. 10. 08 10:40
트럼프 “2차 TV토론 고대” 바이든 “완치안되면 NO”…마이애미 시장은 “오지마”2020. 10. 07 14:36
트럼프와 사흘전 일 대 일 토론 한 바이든, 코로나19 음성 판정2020. 10. 03 08:33
미 대선 D-37…바이든, 트럼프에 8~10p 앞서2020. 09. 28 15:29
트럼프, 대선 불복 시나리오 2탄 제시…“의회가 당선자 결정시 내가 유리”2020. 09. 27 20:28
트럼프 “바이든 꺾는 게 중국 이기는 것”…바이든 “트럼프 노조 무관심”2020. 09. 08 21:20
트럼프 ‘법질서’ 강조전략 먹혔나...트럼프 치고 올라오자 바이든 경합주로2020. 09. 03 15:47
'전대효과' 못누린 트럼프…바이든 우위 속 '트럼프 숨은표' 가능성도 나와2020. 08. 31 15:54
[읽씹뉴스]또 트럼프가 되는 걸까? …11월 미국 대선 세가지 관전포인트2020. 08. 27 18:20
[여성, 정치를 하다](8)전쟁·불의에 맞서라…팔순 앞두고도 광장 못 떠나는 포크 전사2020. 08. 18 06:00
미국 유권자 54% 바이든의 해리스 러닝메이트 지명 찬성…공화당 지지자 25%도 찬성2020. 08. 17 10:51
미 민주 부통령 후보 해리스, 트럼프에 "거짓말과 사기에 가담" 비난…'시민권 음모론'에 정면 반박2020. 08. 17 12:45
고삐 풀린 ‘여혐본색’ 트럼프…‘저격수’ 야당 부통령후보 두려웠나2020. 08. 14 15:27
미 민주당 바이든·해리스 첫 합동 기자회견…"흐트러진 미국 재건할 것"2020. 08. 13 14:24
‘카멀라 해리스’에 쏠린 관심, 북한엔 ‘강경파’라는데…2020. 08. 13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