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탈당 권은희 “대선 결선투표제 담보돼야 제3지대행”2024. 01. 31 18:35
한국 찾은 유스티나 위드진스카 “임신중지 지원 범죄화는 모두의 인권 저해할 것”2023. 11. 23 15:13
“전국에서 버스 타고 왔다”…‘공교육 멈춤’ 앞두고 교사 20만명 집결2023. 09. 02 15:26
[이기환의 Hi-story] '직지'는 120년 전 단돈 180프랑에 팔렸었다, 그러나···2023. 04. 23 08:00
"비동의강간죄 통과 위해 '쇼'를 해야한다면 얼마든지 하겠다"[플랫]2021. 08. 17 10:41
[인터랙티브] “이 법은 또 사라지는 중입니까”…비동의강간죄 발의 1년, 여전히 계류중2021. 08. 11 17:23
[비동의강간죄 발의 1년] 죽을 만큼 저항해야만 죄를 물을 수 있다고요?2021. 08. 11 17:35
류호정 "피해자 보호 못하는 강간죄 개정 위해 '쇼'라도 하겠다"2021. 08. 11 17:36
[이기환의 Hi-story] 대자보 붙고, 사랑편지 쓰고, 농성 벌이고…한글창제 후 생긴 일2020. 10. 18 09:00
[여성, 정치를 하다](12)혁명이 그녀를 배신했을 때, 그녀의 혁명은 시작됐다2020. 10. 13 06:00
‘빨간 비디오’가 ‘n번방’이 되기까지…눈감아준 ‘n번의 순간’들이 ‘성착취’ 만들었다2020. 06. 17 06:00
[성범죄법 잔혹사]②아동 성범죄를 “장난”…처벌강화법 ‘골든아워’ 놓친 국회2020. 04. 07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악질 친일경찰 노덕술의 훈장과 의열단 의백 김원봉의 '빨갱이' 딱지2019. 05. 09 13:33
어느 여성도 임신중지를 가볍게 여기지 않습니다 [읽씹뉴스]2019. 04. 29 07:07
[속보]헌재,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2019. 04. 11 14:50
[낙태죄 헌법불합치]66년 만에…낙태, 죄의 굴레 벗다2019. 04. 11 21:53
한밤 중 출국하려던 '별장 동영상' 김학의, 재수사한다면 처벌 가능할까? [읽씹뉴스]2019. 03. 23 12:1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시대 성범죄 가해자들의 그 후2019. 02. 14 10:10
[커버스토리]‘양심적 병역거부’ 법조인 백종건씨···‘죄’는 벗었지만 여전히 ‘심판대’ 위의 삶2019. 01. 25 17:17
[동영상 뉴스] 인공임신중절시술 접수서류 본적 있나요?2018. 09. 05 10:58
[영상뉴스]'김경수의 법률톡톡' 술 취한 조두순은 왜 형을 감경 받았나2018. 08. 15 16:08
“다음 재판에 또 안 나오면 강제 구인” 불출석 MB에 법원, 엄중 경고2018. 05. 28 22:18
[속보]'갑질'논란 조현민 경찰 출석···"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2018. 05. 01 10:03
‘물벼락 갑질 인정하나’ 묻자 조현민 “죄송합니다”만 6번2018. 05. 01 2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