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사형수' 들끓고 ‘당뇨합병증’ 시달린 세종이 내민 ‘비장의 카드’는?2023. 06. 26 06:00
[이기환의 Hi-story] 부실한 훈민정음 '상주본'이 1조원?…꽁꽁 숨겨도 1원도 안된다2022. 08. 07 08:00
[이기환의 Hi-story] 세종대왕이 18왕자를 2열횡대로 세웠다…숨어있던 19남 나타났다2022. 07. 10 08:00
[이기환의 Hi-story] 형제간 알력 극심했다…실록이 밝힌 양녕대군 폐위, 세종 즉위의 전모2022. 05. 01 12:26
[이기환의 Hi-story] 대자보 붙고, 사랑편지 쓰고, 농성 벌이고…한글창제 후 생긴 일2020. 10. 18 09:00
[이기환의 Hi-story] 관청 노비에서 일약 세종대왕의 후궁으로…조선 최고의 신데렐라2020. 10. 05 06:30
'간송 컬렉션' 보물 2점 경매서 모두 유찰, 간송미술관 추진 계획 차질2020. 05. 27 18:50
상속세 부담·누적된 재정난에…경매로 보물 내놓은 간송미술관2020. 05. 21 15:5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당뇨병 세종이 7년 논쟁 끝에 만든 '슬기로운 후계 양성법'···대리청정2020. 04. 07 06:00
'세종 코스프레'가 하고팠던 고종은···110년 만의 계조당 복원 이야기2020. 03. 04 09:10
세종 닮으려 ‘계조당’ 복원한 고종2020. 03. 04 20:47
설총보다 100년 앞서 '이두의 시작' 알린 무술오작비…여승이 지휘한 공사기록이었다2019. 12. 26 05:00
66쪽 중 18쪽 없는 '훈민정음 상주본'의 가치가 훨씬 떨어지는 결정적인 이유2019. 11. 08 11:1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조선 최초의 '전 백성' 여론조사, 그걸 세종이 해냈다2019. 10. 08 05:00
“손글씨 잘 쓰려면? ‘기준선’만 기억하세요” 이병대 한글필기체연구소장이 말하는 ‘한글의 품격’2019. 07. 26 16:18
[먹리뷰] '팔도비빔면' 아니고요. '괄도네넴띤'2019. 02. 21 16:4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해동의 요순' 세종은 왜 짜증과 불통의 대마왕이 되었나2018. 11. 22 10:21
1조원은커녕 단돈 1원도 받을 수 없는 훈민정음 해례본2018. 10. 30 14:03
“572돌 한글날에도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은 볼 수 없다”2018. 10. 08 15:55
[남북정상회담]문 대통령 “우리 힘으로 주변국 이끌자” 김 위원장 “대결의 역사 종지부 찍자”2018. 04. 27 13:08
[정리뉴스] 여기는 JSA···미리 보는 ‘2018 남북정상회담’2018. 04. 26 16:5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아무도 눈치 못챈 세종대왕의 업적을 지켜낸 사람들2017. 12. 28 09:45
[동영상 뉴스] ‘한글날 569돌’ 훈민정음 반포 재연 행사2015. 10. 09 18:04
‘훈민정음 상주본’은 어디에2015. 03. 27 17:16
정렬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