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6 건 검색)

[허브에세이]얼굴이 화끈, 짜증 나고 힘들 때, 칡(2020. 04. 17 15:02)
... 주가 되게 넣고, 자율신경 과민을 안정시키는 황금과 복부의 가스를 빼줘 호흡을 원활히 하는 무씨, 나복자를 함께 처방했다. 한 달 반쯤 지나 두통약을 찾는 날이 드물어지고 증상이 완화되었다. 권혜진...
주간경향>건강 |
[허브에세이]‘확찐자’에게 좋은 무의 씨앗 ‘나복자’(2020. 04. 10 15:07)
... 지금 같은 상황에 도움이 되는 약재가 있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십자화과 무의 씨앗, ‘나복자(蘿蔔子)’다. 성질은 평하고 독이 없으며 맵고 달다. <동의보감>에서는 ...
주간경향>건강 |
‘상극음식’ 먹으면 정말 탈날까(2020. 01. 17 18:24)
.... “문헌을 보면 숙지황이라는 약을 쓸 때는 상반되는 약인 나복자를 쓰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나복자라는 것이 무씨거든요. 그래서 숙지황을 먹을 때는 무도 먹지 말라고 복약지도를 하는 겁니다....
주간경향>사회 |
[캠페인]우리가 먹는 밥상이 ‘약상’이다(1970. 01. 01)
..., 백개자 (白芥子) 1근, 행인(杏仁) 1근, 과루인(瓜蔞仁) 1근, 찹쌀 1근을 달여 먹는 것’이다. 단 ‘나복자는 늦가을 서리 맞은 후에 뽑은 거라야 채독(菜毒)에 효과가 있다’고 적고 있다. 여기에 나오는...
주간경향>사회 |
[전문병원탐방] ⑥ 간기능 회복 두 달이면 ‘거뜬’(1970. 01. 01)
... 간이 쉴 수 있게 하는 것이 좋다. 주독제거에 효과적인 콩나물국이나 황태 해장국, 갈화나 진피 나복 사인 등을 이용한 해독탕을 마시는 것도 도움이 된다. 술도 간을 상하게 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몸을...
주간경향>사회 |
[음식동의보감]흡연 후엔 무를 드세요(1970. 01. 01)
... 거즈에 묻혀 아프고 쓰라린 부위에 발라주면 한결 시원해진다. 오골계의 내장을 제거하고 그 속에 '나복자'라 불리는 무씨를 넣고 푹 고아서 국물과 고기를 먹어도 관절염에 효과적이다. 무는 혈액순환을...
주간경향>문화/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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