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89 건 검색)

세월호 10주기 4160인 시민합창 울린다(2024. 04. 15 06:00)
... 어른들의 책임을 표현했다. 참사 사망자 304명 가운데 250명이 단원고 학생들이다. 공연은 현재 단원고에 재학 중인 학생들이 영상을 통해 이 곡을 부르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현장에 참석한 청소년들이...
주간경향>사회 |
[후마니타스연구소·주간경향 공동기획-2024 총선, 함께 생각해봅시다] “시간이 약? 아니에요” “시민들 공감이 힘이죠”(2023. 10. 27 11:21)
... 사망했다. 경기 안산 단원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었다. 참사 희생자는 총 304명이며 이 가운데 단원고 학생만 250명이다. “진상규명과 안전사회.” 세월호 유가족들이 참사 후 줄곧 외친...
주간경향>사회 |
“법적 처벌보다 참사 ‘구조적 원인’ 집중해야”(2023. 02. 03 11:25)
... 만만치 않았다. 그는 책에서 “굳이 실패를 헤집는 작업을 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 때면 한 단원고 희생자 아버지의 말을 떠올렸다”고 했다. ‘조사위가 성과 없이 끝나면 결국 비난과...
주간경향>사회 |
[렌즈로 본 세상]바다에서 진 단원고 벚꽃(2022. 04. 22 15:12)
... 전 학교에 들러 준비해왔습니다.” 엄마는 8년째 벚꽃을 못 본 아이들을 위해 경기 안산시 단원고를 찾았다. 그날 이후 “가장 가기 힘든 곳”이었다. 지난 4월 16일 새벽 2시, 안산에서...
주간경향>사회 |
[렌즈로 본 세상]여덟 번째 봄(2022. 03. 18 14:05)
..., 세월호 기억공간에는 유가족과 4·16연대 회원들이 ‘또’ 모였다. 참사 당시 단원고 2학년 1반이었던 수진이의 아빠이자 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인 김종기씨가 ...
주간경향>사회 |
[렌즈로 본 세상]세월호 ‘기억공간’ 새로운 시작(2021. 08. 02 11:28)
... 내 물품을 서울시의회에 마련된 임시공간으로 직접 옮겼습니다.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사진 앞에서 유족과 자원봉사자들은 짧은 묵념을 한 뒤 사진액자들을 조심스럽게 노란...
주간경향>사회 |
[만화로 본 세상]홀-세월호 의인 김동수씨 그날의 기억 이미지(2020. 06. 05 16:49)
... 연재하고 있는 <홀>도 같다. 세월호 참사 생존자로 구출되기 직전까지 스무 명이 넘는 단원고 학생들을 소방호스로 건져내 ‘파란 바지의 의인’으로 불리는 김동수씨의 증언을 토대로 한...
주간경향>문화/과학 |
[원희복의 인물탐구]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대표 장훈 “생명안전기본법 제정하라”(2020. 04. 10 15:08)
... 4월이 추모의 달이 되어버렸다. 그것은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때문일 것이다. 경기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단을 태운 세월호가 인천항을 떠나 진도 앞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침몰해 모두 304명이 사망...
주간경향>사회 |
[표지 이야기]아직도 끝맺지 못한 5가지 과제(2020. 04. 10 15:08)
.... 세월호 승선자와 그 가족으로 한정한 피해자 범위를 민간잠수사, 자원봉사자, 소방공무원, 참사 당시 단원고 재학생·교직원까지 넓혔다. 피해자가 완치될 때까지 육체·심리치료 비용을...
주간경향>사회 |
[표지 이야기]세월호 관련 혐오표현, 누가 어떻게 퍼뜨렸나(2020. 04. 10 15:09)
... 학생 모욕 사진 논란, 어묵 들고 하는 말이… 충격”(MBN, 2015년 1월 27일), “단원고 일베 논란 ‘친구 먹었다’ 충격적 사진의 정체는?”(<서울신문> 2015년 1월...
주간경향>사회 |
이전1 2 3 4 5 6 7 8 9 다음
맨위로

정렬

  • 정확도순
  • 최신순
  • 오래된순

기간

  • 전체
  • 최근 1일
  • 최근 1주일
  • 최근 1개월
  • 최근 1년
  • 직접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