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08 건 검색)

[가깝고도 먼 아세안](24)아세안, 반도체 생산기지 대만 대체할까(2024. 01. 18 06:00)

... 반도체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곳은 대만이다. 이미 충분한 인프라와 인력이 잘 갖춰진 대만에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최신 반도체 생산시설을 늘리면 될 것을 굳이 아세안 지역으로 늘리려는 이유는...

주간경향>국제 | 호찌민 | 유영국 베트남 라이징·왜 베트남 시장인가 저자

“중국의 성장세 둔화, 위기이자 기회”(2023. 12. 11 07:05)

... 반도체라서 단기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긴 하나, 반도체 시장의 중기 사이클과 겹친 부분도 있어... 싶어하겠지만 양국의 관련 산업에서의 인력 구성이나 중국 내 지적재산권 보호의 미흡 등을...

주간경향>경제 |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가깝고도 먼 아세안](22)“10년 내에 반도체 팹” 베트남의 꿈 실현될까(2023. 11. 23 07:00)

... 베트나 반도체혁신네크워크 출범식/VNA 지난 10월 29일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 반도체 산업 현황과 성장 기회 및 인력 양성에 대한 글로벌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베트남 반도체 서밋’을...

주간경향>국제 | 호찌민 | 유영국 베트남 라이징·왜 베트남 시장인가 저자

[가깝고도 먼 아세안](21)성장 목표 낮췄지만 여전한 베트남 잠재력(2023. 11. 03 11:12)

... 중개업체 원하우징(One Housing)은 영업 인력 1000명 모집에 나섰고, 내년에 최대... 역시 내년 성장의 큰 동력이 되리라고 본다. 베트남 반도체, 재생에너지, 전기 오토바이 산업 등 다양한...

주간경향>국제 | 호찌민 | 유영국 「베트남 라이징」, 「왜 베트남 시장인가」 저자

[김재연의 시민을 위한 데이터](4)한국 정부도 데이터 과학자가 필요하다(2023. 09. 01 10:56)

... 문제 정의가 잘못됐다. 앤드류 그로브는 반도체 산업의 종주 기업인 인텔의 전성기를 이끈... 꿈꾼다. 하지만 공공기관 내의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에 대한 고민과 실천은 미흡하다. 많은 부처,...

주간경향>경제 | 김재연 코드 포 아메리카 데이터 과학자

[김유찬의 실용재정](27)깨어진 균형의 한국사회(2023. 07. 28 11:06)

..., 이해하기 어려운 또 하나의 문제가 있다. 반도체에 대한 지원이 왜 꼭 수도권이어야 하는가... 이미 많은 후퇴를 했다. 용인까지도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팹리스 인력이 가기는 어렵다고 혹자는 말한다....

주간경향>경제 | 김유찬 포용재정포럼 회장·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

하반기 경기 ‘상저하저’로 흘러가나(2023. 06. 09 11:24)

... 지역인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의 전신주에 인력수급업체 전단이 붙어 있다. / 연합뉴스 올해... 1.2% 줄면서 전반적인 생산 감소를 주도했다. 반도체 경기 위축 등으로 수출 부진이 장기화하고 있는...

주간경향>경제 |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의대 쏠림 심해질라…“대입 개편 병행해야”(2023. 06. 02 15:54)

... 목표로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반도체학과 등 이공계 첨단학과조차 여러 번 신입생...” 의대 쏠림 문제에도 불구하고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정원 확대가 불가피하다면 대입제도...

주간경향>사회 | 송진식 기자 truejs@kyunghyang.com

“시스템반도체가 대만의 성공 비결”(2023. 04. 21 13:56)

... 만드는 회사라고 비유할 수 있겠다. 용인에 출판사를 모은다고, 작가가 그 옆에 갈까. 반도체 설계 인력은 판교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시스템반도체를 육성하겠다고 하는데,...

주간경향>경제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인간과 AI 비교는 잘못된 논쟁”(2023. 04. 21 13:56)

... 형성이라고까지 하기엔 미진하다는 점입니다. 왜냐면 우리나라는 고급인력은 다 반도체가 데려가잖아요. 삼성이나 SK에서 입도선매하는 인력은 반도체 관련 인력이지 인공지능과 관련해서는 스타트업을 해서...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