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12 건 검색)

[기고]4월 총선에 묻는다…미래세대에 ‘탄소 빚’ 떠넘길 텐가(2024. 04. 03 10:55)

... 3월 4일 그린피스 활동가가 한동훈 국민의 힘 비대위원장이 타운홀미팅을 열고 있는 충남 천안 백석대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그린피스 제공 기후 대응에 핑계 대지 않는 해외 국가들 한정된...

주간경향>경제 | 신민주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캠페이너

[김우재의 플라이룸](14)종교에 발목 잡힌 미국 백신 접종률(2021. 10. 08 14:52)

... 1983년 사랑제일교회를 세우고 목사로 활동했으나 2019년 7월, 소속 교단이었던 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대신) 총회로부터 면직 및 제명을 당했다. 이에 그는 스스로 새 교단을 차려 목사를 자임하고 있으나,...

주간경향>경제 | 김우재 낯선 과학자

대학등록금, 정보공개청구 내역 보니(2020. 08. 28 14:22)

.... 부산외대는 2억2000만원 중 9400만원(43%), 상명대는 3억1000만원 중 1억원(32%)을 사용했다. 백석대는 현장실습비 1억3000만원을 하나도 사용하지 않았다. 국제교류비를 보면 연세대는 1억4000만원...

주간경향>사회 | 이하늬 기자 hanee@kyunghyang.com

교계는 왜 전광훈 목사를 제어하지 못하나(2020. 08. 21 15:21)

... 방법이 없는 실정이다. ‘인기와 지지만 있으면 뭘 해도 좋다’ 전 목사가 속했던 예장 백석대신 교단 소속인 A목사는 “백석대신 교단도 뿌리가 다른 교단끼리 통합하다 다시 갈라지는 등의...

주간경향>문화/과학 | 김태훈 기자 anarq@kyunghyang.com

[기획-장애아 엄마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법](2) 「장애학교 주변을 떠도는 엄마들」-장애인과 가족, 자살통계 없다(2018. 01. 02 18:50)

... 장애인에 대한 지난 정부의 안일한 생각이 통계에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라는 지적을 한다. 최명민 백석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지금부터라도 적어도 사망신고서에 자살자가 (국가로부터) 장애등급을...

주간경향>사회 | 글·류인하 기자 acha@kyunghyang.com

[주목! 이 사람]최명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불평등한 사회구조서 자살 늘어”(2017. 09. 18 18:27)

... 치료 가능하고 자살은 예방 가능하다.” 세계보건기구가 내건 자살 예방 슬로건이다. 최명민 백석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50)는 “자살 예방은 잘못된 사회구조를 바로잡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했다....

주간경향>사회 |

마라토너 ‘오주한’이고 싶은 에루페(2015. 06. 30 10:00)

... 7년 전 한국과 첫 인연, 3년 전도 귀화 추진 에루페는 케냐에서 마라톤 캠프를 운영 중인 오창석 백석대 스포츠과학부 교수(53)와 7년 전 만나 한국과 인연을 맺은 뒤 귀화까지 꿈꾸고 있다. 그는 그동안...

주간경향>스포츠 | 황민국 경향신문 스포츠부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특집| 청소년 계급사회]“행복은 잘사는 순이 맞아요”(2014. 03. 04 11:29)

.... 특히 경제수준이 차별 및 인권침해를 겪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로 거론되기 때문이다. 유성렬 백석대 교수는 “청소년 가정의 경제적 수준이 낮을수록 차별 경험은 많은 데 비해 인권에 대한 인식은...

주간경향>사회 | 김태훈 기자 anarq@kyunghyang.com

[표지이야기]연애 ~ 출산까지 비용 2억5000만원(2011. 05. 31 18:17)

... 들어가는 총 데이트 비용은 약 2372만원으로, 대졸 취업자의 연봉보다 100만원 이상 많다. 유성렬 백석대 청소년학과 교수와 ㈜좋은만남선우 부설 한국결혼문화연구소가 2010년 발표한 ‘2009년 한국의...

주간경향>사회 | 백철 기자 pudmaker@kyunghyang.com

[사회]대학별 학생 교육투자비 ‘천차만별’(2010. 05. 12 16:31)

... 등록금이 895만원으로 2위인 추계예술대는 1인당 교육비가 746만원으로 98위에 그쳤다. 등록금 7위 백석대(867만원)와 8위 숙명여대(864만원)의 1인당 교육비는 각각 163위(506만원), 56위(892만원)에...

주간경향>사회 | 임석빈 인턴기자 zomby01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