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24 건 검색)

“토종벼 연구는 자원주권 찾는 길”(2023. 01. 06 14:18)

... 이후 식량 증산이 가장 우선적인 목표가 되면서 수량 증대를 목적으로 개발된 품종이 재배되고, 식량자급을 목표로 통일벼가 보급되면서 다양한 토종벼가 잊히게 됐다”면서 “토종벼는 내비성이...

주간경향>경제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곡물가격 내려도 붕어빵은 ‘귀하신 몸’(2022. 12. 23 11:37)

.... 지난해 곡물수요량은 2132만t. 이중 429만t은 국내에서 생산하고 나머지는 수입에 의존한다. 식량자급률은 45.8%이지만, 품목별로 쌀이 92.8%를 차지하는 반면 밀과 콩은 각각 0.8%, 30.4%에 불과하다....

주간경향>경제 | 안광호 기자 ahn7874@kyunghyang.com

독자의 소리 1374호를 읽고(2020. 04. 24 15:44)

... 안겨주네요. 비단 코로나 때문이 아니더라도 갈수록 중요해질 식량문제에 있어 우리나라 스스로 식량자급률을 늘리고 농업에 힘을 실어야겠습니다. 농민분들 힘내세요._네이버 thy2**** 식량위기...

주간경향>오피니언 |

코로나로 드러난 ‘한국 식량주권’(2020. 04. 17 15:03)

... 125%다. 전국농민회총연맹을 비롯한 농업계는 수십 년 전부터 ▲농업의 국가기간산업지정 ▲식량자급률 법제화 ▲농민수당 도입 등을 주장해왔다. 국가기간산업은 국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산업을...

주간경향>경제 | 이하늬 기자 hanee@kyunghyang.com

농지매입비축사업 갈 길은 먼데 아집만?(2019. 11. 01 15:52)

...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왜 못한 것일까. “근본목적이 농지를 유지·관리하고, 식량자급도를 유지하며 고령화된 농민들이 편안하게 농사를 짓게 하려는 것인데, 목적과는 달리 지금의...

주간경향>사회 | 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정창수의 ‘나라살림을 제대로 바꾸는 법’]쌀값 폭등이 북한 때문이라는 괴담(2018. 10. 15 14:18)

...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 더 근본적으로는 쌀값을 지켜야 하느냐는 물음을 던져볼 필요가 있다. 식량자급도가 계속 떨어지고 그나마 쌀만은 지키려고 한다. 국민은 점점 쌀을 먹지 않는데 농업지원은...

주간경향>경제 | 정창수 나라살림연구소 소장,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객원교수

[표지이야기]‘시장격리’ 실패, 더 떨어진 쌀값(2016. 10. 04 17:22)

... 비용 2850억원 대비 4328억원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0%를 초과한 쌀의 식량자급률에 비해 1%에도 못 미치는 옥수수의 자급률 향상도 기대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박완주 의원은...

주간경향>사회 | 김태훈 기자 anarq@kyunghyang.com

[표지이야기]20대 국회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들(2016. 03. 08 14:49)

... 원안 추진, 국민기초생활제도 부양의무제 폐지. ④ 녹색국가, 평화국가로의 정의로운 전환 식량자급률 법제화, 청년취업농 육성, 지역공동체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 중소기업·사회적 경제 혁신...

주간경향>정치 | 박송이 기자 psy@kyunghyang.com

[신동호가 만난 사람]‘가라오케 농민운동가’ 김성훈 전 농림부 장관(2011. 12. 06 17:40)

.... 식량은 OECD 국가에서 최하위예요.” 식량자급률 말입니까. “아, 모르세요? 북한의 공식 식량자급률이 65%예요. 우리는 25%예요. 쌀을 제외하면 4.5%고요. 그런데 요즘 쌀 농사마저 정부가 억제하고...

주간경향>정치 | 글·신동호 선임기자 hudy@kyunghyang.com, 사진·김석구 기자 sgkim@kyunghyang.com

[신동호가 만난 사람]“환경이 우리에게 밥을 먹여준다”(2011. 06. 08 18:34)

... 1인당 GDP 2만 달러 수준으로 살기 위해 우리나라 땅의 2배의 다른 나라 땅을 쓰고 있거든요. 식량자급률이 26%면 74%는 다른 나라 경작지의 농산물을 우리가 가져와 먹는 것 아닙니까. 목재 자급률이...

주간경향>사회 | 글·신동호 선임기자 hudy@kyunghyang.com, 사진·김석구 기자 sgki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