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9 건 검색)

“소년들 위한 사회적 ‘뒷배’ 만들어야”(2022. 01. 14 15:05)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손정우와 조주빈이 탄생했을까. n번방에 들어가거나 운영한 청소년들, 도대체 이 소년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 것일까.” 작가 지현이 밝힌 <소년문화탐방기>(이프북스)...

주간경향>사회 | 김서영 기자 westzero@kyunghyang.com

독자의 소리 1372호를 읽고(2020. 04. 10 15:09)

... 두면 이념정치만 심화된다._네이버 asur**** 조주빈 얼굴 드러낸 ‘세 장면 체크’ 조주빈은 악마도, 괴물도, 그 무엇도 아닙니다. 그저 사람이지만 사람 같지 않은 사람이고, 그저 끔찍한...

주간경향>오피니언 | e메일 투고 wkh@kyunghyang.com

[알아두면 쓸모있는 과학](16) 진짜 같은 가짜 영상 만드는 ‘딥페이크’(2020. 04. 06 15:13)

... 협박해 음란 동영상을 찍게 한 뒤 이를 공유한 n번방 운영자 조주빈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멈출 수 없던 악마의 삶을 멈춰줘서 감사하다.” 조씨가 검찰에 송치되면서 남긴 말입니다. ...

주간경향>문화/과학 | 목정민 과학칼럼니스트

[법률 프리즘]최소한의 방어선 ‘변호 받을 자격’(2020. 04. 06 15:13)

... 촉구하며 시위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25세 남성 ‘조주빈’은 한국을 뒤집어놨다. 조주빈은 이른바 ‘n번방’ 사건으로 불리는 동영상 제작 및 유포 사건의 용의자다....

주간경향>사회 | 백인성 변호사(KBS 법조전문기자)

“관전자도 공범자고 가해자다”(2020. 04. 06 15:14)

... 볼 수 있어야 한다. 가해자들에게 꼭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사(조주빈)’만 해도 돈 을 엄청 벌었다고 하지 않나. 이것이 피해자를 지원하고 피해물을 삭제하는 데...

주간경향>사회 | 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

[포커스]그때뿐인 엄벌 의지 이번엔 다를까(2020. 04. 06 15:14)

... 특별수사단을 꾸렸다. 검찰에선 대검찰청 간부가 직접 n번방 사건 조서를 읽고 있다. 법무부는 조주빈씨(25)를 비롯한 n번방 가담자들에게 ‘범죄단체조직죄’ 적용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주간경향>사회 | 김원진 기자 onejin@kyunghyang.com

[포커스]조주빈 얼굴 드러낸 ‘세 장면 체크’(2020. 04. 06 15:14)

... 디지털 성착취 영상물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텔레그램에서 디지털 성착취 영상을 판매한 조주빈씨가 지난 3월 25일 오전 검찰 송치를 위해 서울 종로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 이석우 기자 n번방...

주간경향>사회 | 김원진 기자 onejin@kyunghyang.com

[만화로 본 세상]마스크걸-여성이 가해자가 될 때 ‘그럴 수밖에 없던 이유’(2020. 03. 27 15:36)

... 유지되었다. 변화를 만들어야 했다. 그러나 이번에도 범죄자 조주빈은 말할 기회를 얻었다. 조주빈과 같이 여성을 대상으로 잔혹한 범죄를 저지른 남성들은 피해 여성들에게 사과하는 법이 없다. ...

주간경향>문화/과학 | 박희정 기록활동가

‘n번방’ 특정 집단의 문제 아니다(2020. 03. 27 15:37)

... 문제인 것처럼 이야기돼왔는데, 사실 광범위한 사회문제라는 게 드러났다고 본다”며 “조주빈이라는 운영자의 개인적 서사에 집중하고 그 과정에서 가해자 주장을 되풀이하기보다 왜 그동안...

주간경향>사회 | 노도현 기자 hyune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