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27 건 검색)

[김우재의 플라이룸](23)꿈 없는 부자와 한국의 과학기술(2022. 04. 01 14:19)
... 위해 설립하는 관행으로 자리 잡았고, 대부분의 재단이 유명무실해졌다. 게다가 이명박의 청계재단, 박근혜의 미르재단 등으로 민간공익재단의 이미지는 추락할 대로 추락해 이제 정부도, 시민도...
주간경향>국제 |
[골목 내시경]서초동 법조타운(2021. 05. 28 11:32)
... 변호사사무실과 법무법인이 차지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등기국 앞 한때 세상 이목을 끌던 청계재단과 영포빌딩이 있다. 서울지방변호사회를 비롯한 각종 단체도 이곳에 자리 잡았다. 골목은 한가한...
주간경향>사회 |
[특집]MB 1심 판결 ‘네버엔딩 스토리’(2018. 10. 15 14:20)
.... 재판 기록에 따르면, MB의 처남이자 재산관리인인 김재정씨가 쓰러진 후인 2009년 1월, 청계재단 5층에 있던 김재정씨의 비밀금고 앞에 MB의 가신그룹 이영배 전 금강 사장, 이병모...
주간경향>사회 |
왜 MB는 그렇게 ‘돈’에 집착했을까(2018. 03. 19 14:46)
... 이렇게 말했다. “예전이라면 어긋나는 부분을 맞췄을 것이다. 그 돈을 누가 관리했나. 청계재단 사무국장인 이병모였지 않나. 자기 돈이라고 주장하지만 이상은은 이병모에게 용돈이나 타다 쓰는...
주간경향>정치 |
[표지 이야기]“다스는 MB 것” 말 바꾼 측근들(2018. 03. 12 17:23)
... 다스를 설립한 것이라는 취지로 검찰에 진술했다. 다른 측근들도 줄줄이 말을 바꿨다. 이병모 청계재단 사무국장은 자신이 MB의 차명재산을 직접 관리했으며, 그 변동내역을 MB에게 직접 보고했다고...
주간경향>사회 |
[포커스]“이시형씨 다스 승계도 MB가 주도했다”(2018. 03. 05 17:40)
... “영포빌딩에 다스 사무실이 있는데 왜 보도하는 매체가 없는지 모르겠다.” 503호 청계재단 보도 후 기자가 받은 제보다. 제보자 ㄴ씨의 주장은 사실이었다. 기자는 청계재단을 방문한 당일,...
주간경향>사회 |
MB 측근들은 왜 MB를 배신하나(2018. 02. 26 18:36)
... 2011년 기자를 만났을 때 그는 이런 저런 이야기 끝에 ‘생활의 곤궁함’을 거론했다. 청계재단 사무국장을 맡고 있지만 그가 받는 월급은 “집사람이 일하지 않으면 생계유지가 곤란할 정도...
주간경향>정치 |
‘다스 실소유주 규명’ 다스 주식 매입이 비장의 카드(2017. 12. 04 18:33)
.... 현재 주주의 구성을 보면 기획재정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인 약 80%를 MB의 ‘특수관계인’(청계재단 포함)이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더라도 이사의 선임이나 해임 등 안건의 표결...
주간경향>사회 |
MB 차명보유 의혹 자산 더 있었다(2017. 11. 14 17:53)
... 붙어 있었다. 그렇다면 홍은프레닝은 어디에? 서울시 서초구 영포빌딩 101호에 자리잡았던 청계재단 사무실. 이 사무실은 현재 같은 건물 503호로 옮겼다. 이 자리에 2009년 3월 23일부터 현재까지...
주간경향>사회 |
[특집]‘그런데 다스는 누구 것?’ 실소유자 수사 급물살(2017. 10. 24 11:47)
.... 원래 자리는 1층 101호였다. 기자는 청계재단 설립 시기부터 여러 차례 이 건물을 방문, 청계재단을 취재했다. 101호 청계재단 사무실에서 청계재단 근무자들을 만나 인터뷰했다. 등기부등본에는 적혀...
주간경향>사회 |
이전1 2 3 다음
맨위로

정렬

  • 정확도순
  • 최신순
  • 오래된순

기간

  • 전체
  • 최근 1일
  • 최근 1주일
  • 최근 1개월
  • 최근 1년
  • 직접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