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5 건 검색)

미쓰비시 강제노동 ‘실마리’가 안 보인다(2020. 12. 11 14:12)

... 아베 총리를 필두로 한 보수 정권이 들어서며 변했다. 대한변호사협회 일제피해자 인권특별위원장 최봉태 변호사는 “정부는 돈만 주면 된다는 식의 해법보다 기업과 피해자가 문제를 자율적으로...

주간경향>사회 | 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

[특집]“끌려온 어린 소녀들 집 그리워 매일 울어”(2017. 08. 14 17:48)

..., 사망 시 장례비 100만원 등을 지원 중이다. 강제징용 및 위안부 관련 소송을 국내·외에서 진행해온 최봉태 변호사는 피해보상 문제에 대해 “법인격의 동일성, 청구시효 문제, 노동을 했다는 근거 등이...

주간경향>사회 |

[주목! 이 사람]식민지 과거사 관련 소송 전문 최봉태 변호사 “한·일 위안부 합의안, 갈등의 씨앗”(2016. 01. 05 16:29)

... 피해보상을 비롯한 한·일 과거사 문제 최고 전문가로 20년째 한·일 양국을 오가며 활동 중인 최봉태 변호사(54)는 지난달 28일 한·일 합의를 이렇게 설명했다. 최 변호사는 식민지 과거사 문제와...

주간경향>사회 | 이범준 기자 seirots@kyunghyang.com

헌재는 왜 한일청구권 각하했나(2015. 12. 29 16:54)

... 협상으로 해결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일제강점기 사건을 도맡아 하고 있는 최봉태 변호사의 설명이다. “일본도 한국도 외교부의 입장은 계속 바뀌어 왔고 사법부와는 또 달랐다. 어떤...

주간경향>사회 | 이범준 기자 seirots@kyunghyang.com

[사회]강제징용 배상, 대법원 판결은 어떻게 나왔나(2012. 06. 05 19:15)

....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그런데 법정에서 아무런 환호성도 들리지 않았다. 미쓰비시 소송을 맡아온 최봉태 변호사는 대구에서 다른 재판에 들어가 있었다. 최 변호사는 “승소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주간경향>사회 | 이범준 경향신문 사회부 기자 seirots@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