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6 건 검색)

“한·미 양국은 원팀임을 보여줘야”(2019. 05. 20 11:20)
... 2년 반의 시간이 걸렸다. 며칠 전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맞상대인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을 만나려 했다. 그러나 그들은 만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트럼프의 대담한 행보를...
주간경향>정치 |
점역교과서 제때에 좀 주세요(2019. 01. 14 12:56)
... 읽고 있다./김영민 기자 참고서는 엄마들이 직접 점역작업 중학교 2학년 아이를 두고 있는 엄마 최선희씨(47) 역시 매년 아이의 문제집을 직접 한글 텍스트파일로 만드는 작업을 한다. 파일로 변환된...
주간경향>사회 |
[이 한 권의 책](2018. 11. 19 14:17)
...’, ‘배 나온 사람에게 예산 맡기면 안된다’며 면박을 줬다고 한다. 앞서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북·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상대국 부통령을 ‘아둔한 얼뜨기’로...
주간경향>문화/과학 |
[특집&이슈] 북·미 정상회담, 첫술에 배부르랴(2018. 06. 19 15:40)
... 중 일부는 어느 정도 물밑 합의가 이뤄졌음을 암시한다. 이러한 관측은 성 김 주필리핀 미국대사와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 등 양국의 실무대표단이 막판까지 협의를 길게 이어갔다는 데 바탕을 두고 있다....
주간경향>정치 |
[박점규의 노동여지도]노사정 ‘평화선언’이 무색한 대구(2014. 12. 23 15:22)
...? 저희가 뭘 하면 좋을까요?” 박희은 사무처장의 목소리가 따뜻하다. 대구북부 노동상담소 최선희 활동가가 ‘3공단 노동실태조사 2014 보고서’를 나눠준다. 상담소가 5월 20일부터 7월 10일까지...
주간경향>사회 |
해수욕장과 맛집(2003. 08. 07)
.... #춘장대해수욕장 민박/김재규 952-2332, 김진동 952-2143, 박문송 952-2712, 이상화 952-7315, 최선희 952-0080. #무창포해수욕장 민박/선혜 936-6469, 21세기 935-5007, 바다 936-3368, 안심 936-3493,...
주간경향>스포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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