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47 건 검색)

[박성진의 국방 B컷](5) 북 GP 파괴 현장검증, 카이샷으로 생중계했다(2024. 04. 19 16:00)

... 서욱 합참 작전본부장은 언론 브리핑을 통해 “북 GP 지상시설인 전투시설과 병영막사, 유류고, 탄약고 등 지원시설은 폭파방식 등을 통해 완전히 파괴한 후 흙으로 복토되거나 건물 흔적을 제거하고...

주간경향>정치 | 박성진 ‘안보22’ 대표·전 경향신문 안보전문기자

‘국제법 무덤’ 된 이스라엘·하마스 전쟁(2023. 11. 13 07:00)

... 떨어졌다”고 진술했다. 과거 이스라엘은 공습 전 주민들에게 전화를 걸거나, 비폭발성·저화력 탄약을 사전 경고성으로 지붕에 떨어뜨리는 일명 ‘루프노킹(지붕 두드리기)’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주간경향>국제 | 김서영 기자 westzero@kyunghyang.com

[할 말 있습니다](40)‘죽음의 시장’ ADEX를 멈춰라(2023. 10. 20 10:45)

... 대한 무기 수출은 오히려 늘었다. 한국은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에도 러시아에 탄약을 수출했다. 현 상황의 뿌리가 된 돈바스 전쟁이 일어난 2014년부터 침공 이전까지 러시아와...

주간경향>경제 | 쥬 전쟁없는세상 활동가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결론 없는 전쟁, 이번에도 민간인 살육만 남길까(2023. 10. 13 16:00)

... 보호하고 나라를 지키고,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갖게 될 것임을 분명히 한다”며 “탄약과 아이언돔(이스라엘의 대공 방어 체계)을 보충할 요격 무기들을 포함한 추가적 군사지원을 모색하고...

주간경향>국제 | 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

북한, 핵추진잠수함까지 건조하나(2023. 09. 15 10:59)

... 무기와 관련 기술을 거래하는 방안을 논의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북한이 탄약 등을 러시아에 제공하는 대신, 러시아가 북한에 핵추진잠수함과 정찰위성 등의 군사기술을 이전할 수...

주간경향>정치 |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물 만난 ‘K방산’ 원칙이 필요하다(2022. 10. 14 14:52)

... 시장은 아시아와 북미 중심에서 중동과 유럽, 중남미, 호주, 아프리카로 확대되고 있다. 수출 제품은 탄약·함정 중심에서 기동·화력·항공·함정·유도무기 등으로...

주간경향>경제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할 말 있습니다](6)푸틴의 전쟁, 그리고 글로벌 안보환경의 미래(2022. 04. 01 14:21)

... 강력하고 속도감 있는 제재를 시행해 러시아의 경제를 봉쇄하고 있으며, 대전차 미사일과 탄약 등 전략물자를 우크라이나에 공급하고 있다. 여기에 모스크바는 물론 세계 각지에서 확산되는...

주간경향>국제 | 두진호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

소모전으로 가는 전쟁, 푸틴은 언제 멈출까(2022. 03. 28 11:38)

... 도달하느냐의 중대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면서 “침공을 지속할 시간과 인력, 탄약이 러시아에 없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미 국방부의 한 고위 당국자는 CNN에 러시아군 전력이 90%...

주간경향>국제 | 정원식 국제부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이기환의 Hi-story](6)중국 애국주의 영화 원조는 (2021. 10. 22 14:42)

... 합니다. 이외에 참호 2400개와 노루방책 2.6㎞, 철조망 2.3㎞, 동굴양식 창고 61개, 동굴탄약창고 65개, 갱도와 연결된 엄폐식 취사장 140개, 각급 지휘소 및 관측소 204개를 건설했다는군요. 그러니 ...

주간경향>문화/과학 | 이기환 역사스토리텔러 lkh0745@naver.com

일본 군함도에는 분노하면서 국내 ‘강제동원’은 왜 지울까(2021. 08. 02 11:28)

... 가능하기 때문이다. 조병창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 육군에서 부르던 고유 명칭이다. 병기와 탄약 등의 제조와 수리를 담당하는 공장을 의미한다. 부평 조병창이 특별한 것은 그 희귀성에 있다. 일본...

주간경향>정치 | 글·김찬호 기자 flycloser@kyunghyang.com 사진·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