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경향(총 26 건 검색)

[렌즈로 본 세상] 다음 세대 위해, 기후행동 함께해요(2024. 04. 23 06:00)

... 뜻이다.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이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모임으로 ‘한국의 그레타 툰베리’를 표방한다. 이들은 “아동은 기후위기 당사자임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권리를 위협하는 기후위기...

주간경향>사회 | 성동훈 기자 zenism@kyunghyang.com

DAC(직접공기포집), 기후위기 해법 될 수 있을까(2023. 07. 28 11:07)

... 대학의 지구과학자이자 글로벌탄소프로젝트 의장인 롭 잭슨은 2022년 나온 <기후 책>(그레타 툰베리 등 공저)에서 DAC 소개를 맡았는데 “굳이 필요하지 않은 탄소 제거 기술에 대한 글을 쓰려니...

주간경향>경제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신간]손쉬운 해결책 外(2023. 06. 23 11:17)

... 돈 빼고는 믿을 거라곤 없는, 숫자가 전부인 사회의 욕망과 대안을 다뤘다. ▲기후 책 그레타 툰베리 외 지음·이순희 옮김 김영사·3만3000원 기후활동가 툰베리를 포함한 104명이 쓴...

주간경향>문화/과학 | 임소정 기자 sowhat@kyunghyang.com

[신간]정의감 중독 사회 外(2023. 02. 24 11:15)

... 살림을 꾸렸기에 병들어가는 지구에 예민할 수 있었다. <침묵의 봄>의 레이첼 카슨, 스웨덴의 그레타 툰베리 등 여성을 중심으로 환경운동의 역사를 다뤘다. ...

주간경향>문화/과학 | 임소정 기자 sowhat@kyunghyang.com

[안치용의 까칠한 ESG 이야기](3)맬서스와 툰베리 사이 생산적 대화가 가능하려면(2022. 09. 16 14:50)

... 환경문제는 환경 관점만으론 해법을 찾아낼 수 없다. 다음 세대의 대표적 스피커인 그레타 툰베리의 직설법이 분명 유효하지만, 현실적인 해법은 ‘툰베리 밖’에서 찾아질 것이다. 하던...

주간경향>경제 | 안치용 ESG연구소장

기성세대가 주저할 때…기후행동 나선 아이들(2022. 09. 16 14:51)

..., 실은 그들의 눈앞에서 아이들의 미래를 빼앗고 있다”는 스웨덴의 기후활동가 그레타 툰베리의 말(2018년 12월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연설 중)에 누구라도 뜨끔할 수밖에 없다....

주간경향>사회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신간]첫사랑 49.5℃ 外(2022. 08. 12 13:32)

... 희망의 메시지를 공통적으로 품고 있다. 탁경은 작가의 말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레타 툰베리만큼이나 똑똑하고 실천력 있고 멋진 10대가 한국에도 많다.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동시에 들었다....

주간경향>문화/과학 |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방구석 극장전]툰베리 효과, 한국이었다면 가능했을까?(2021. 10. 08 14:51)

... 툰베리가 2019년부터 3년째 평화상 단골후보가 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다큐멘터리 <그레타 툰베리>(2020)는 올해 6월 국내 개봉했지만 별 주목 없이 극장에서 사라졌다(현재 네이버와...

주간경향>문화/과학 | 김상목 대구사회복지영화제 프로그래머

취임 8개월 맞은 한정애 환경부 장관 “에너지 전환으로 기후위기 막아내야”(2021. 08. 09 14:09)

... 풍력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의 보고다. 앞으로 활용가치가 클 것이다.” -한국에도 그레타 툰베리 같은 청소년 활동가가 나올까. “아이들에게 좋은 미래를 주기 위해 엄청나게 투자하지 않나....

주간경향>경제 | 진행 박병률 편집장·정리 김서영 기자 mypark@kyunghyang.com

[2050 과학오디세이]조천호 경희사이버대 미래인간스쿨 특임교수 “기후위기 남은 7년, 인간을 믿는다”(2021. 04. 16 11:08)

... 과학이다. 인터뷰를 준비하며 그가 저자로 참여한 다른 책도 구입해 읽었다. <1.5 그레타 툰베리와 함께>. 책의 부제는 ‘기후위기 비상행동을 위한 긴급메시지’다. 조 교수가 쓴...

주간경향>문화/과학 | 글·정용인 기자 inqbus@Kyunghyang.com 사진·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