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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권모 칼럼]‘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정권이 존립할 수 없다’(2024. 06. 18 06:00)
.... 신뢰를 회복하려면 달리 길이 없다. 총선 직후 약속한 대로 “국민의 뜻을 겸허히 받들어 국정을 쇄신”하고, 오만·독선·불통의 윤 대통령이 진짜 바뀌어야 한다. 양권모 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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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권모 칼럼]‘부끄러움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2024. 05. 28 06:00)
... 않으면 못 받는 것이 없고, 부끄러움을 모르면 못할 짓이 없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대통령, 이제 못할 짓이 없을 것 같다. 정말 상상 이상의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양권모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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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권모 칼럼]20년 진보정치 역사의 한 시대가 저문다(2024. 05. 06 20:08)
... 수도 있다. 고 노회찬 의원의 ‘6411번 버스 연설’에 답이 들어 있다. 이제 여의도를 벗어나 밑으로, 현장으로, 민중 속으로 내려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 양권모 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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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권모 칼럼]‘이대로’ 3년은 너무 막막하다(2024. 04. 15 20:40)
... 민의를 정면으로 거스르는 길이고, ‘이름뿐인 대통령’으로 전락을 자초하는 길이다. 윤 대통령이 끝내 변화를 거부하면, ‘이대로’ 3년은 너무 길고 막막하다. 양권모 칼럼니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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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경향(총 1 건 검색)

[BOOK]섹스와 공포 & 자유의 종을 난타하라(1970. 01. 01)
... 책을 접한다면 우리에게도 길이 빛날 명문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의 명문에서 큰 울림을 느낀다면 저자들은 흡족해할 것이다. |손동우·양권모 지음?U들녘?U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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