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17 건 검색)

[정동칼럼]다시 광야에 선 ‘진보정치’(2024. 05. 15 20:54)

... 태어나지 않은 상황”이라고 정의했다. 그렇다. 낡은 진보정당은 죽어가는데, 아니 죽었지만, 새로운 진보정치는 아직 태어나지 않았다. 손호철 서강대 정치학과 명예교수

경향신문>오피니언 |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

[논설위원의 단도직입] “여전히 ‘백기완’이 필요한 세상…‘마당집’이 새날 여는 광야가 되길”(2024. 05. 08 06:00)

... 녹여져 있어요. 우리나라 기념관에 민중의 관점에서 역사를 서술해 놓은 곳은 없을 거예요. 손호철 교수가 기술했어요. 2층은 전시회 안 할 때는 특강이나 회의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어요.” - 백...

경향신문>사회 | 이명희 논설위원 minsu@kyunghyang.com

[정동칼럼]‘오만·독선 경쟁’의 중간성적표(2024. 04. 17 22:01)

...? 현실이 이러하기에, 참패한 윤 대통령과 국민의힘은 말할 것도 없고 압승한 민주당 역시 어느 때보다 자성과 혁신이 필요하다.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 ...

경향신문>오피니언 |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

[정동칼럼] 의로노불, 윤로민불, 명로문불(2024. 03. 20 13:44)

... 하겠는가. 의사, 대통령, 야당 대표 등 지도층마저 도덕불감증에 빠져 있으니,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아니라 ‘노블레스 후안무치’다.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

경향신문>오피니언 |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

경향후마니타스연구소 <10년, 10강> 모집(2024. 03. 06 18:07)

... 25일, 4월 1일, 8일 홍기빈의 <신자유주의 몰락과 전환> /4월 15일, 22일, 29일 <화> 손호철의 <포퓰리즘을 다시 생각한다> / 3월 26일, 4월 2일, 9일 박태균의 <20세기 동아시아...

경향신문>오피니언 | 박병률 기자 mypark@kyunghyang.com

[강준만의 화이부동]“박용진도 공천 걱정하지 않는 민주당”을 위해(2024. 02. 27 19:59)

... 애당초 쇄신이 아니라 이재명의 향후 도전자 제거를 위한 것이라는 의심을 갖게 한다.”(경향신문 손호철 칼럼) “박용진이 ‘하위 10%’라니, 누가 납득하겠는가. (…) 이재명 대표는 ‘환골탈태하는...

경향신문>오피니언 | 강준만 전북대 명예교수 WR210022@khan.kr

[정동칼럼] 때늦고 한심한 대선 책임 논쟁(2024. 02. 21 20:18)

... 제거’에 나섬으로써 대선 논쟁이 애당초 쇄신이 아니라 이재명의 향후 도전자 제거를 위한 것이라는 의심을 갖게 한다. 답답한 일이다.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 ...

경향신문>오피니언 |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

[반론 기고] 진실위는 ‘DJ 수장 시도’ 제대로 조사하지 않았다(2024. 02. 04 20:31)

... 경향신문에 영화 <길위에 김대중>에 대한 손호철 교수의 칼럼이 실렸다. 손 교수는 납치사건 당시 김대중이 살해당하기 직전에 미국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묘사한 부분이 사실과...

경향신문>오피니언 | 장신기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사료연구 담당

[정동칼럼] ‘길위에 김대중’(2024. 01. 24 20:24)

... 손호철 5년!” “재판장님, 손호철 피고인은 미성년자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출생 100년을 맞아 상영 중인 <길위에 김대중>에서 1971년 대선 장충단공원 연설장면을 보고 있자 떠오른 것이...

경향신문>오피니언 |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

[손호철 칼럼] 노무현의 길? 이재명의 길?(2023. 12. 11 20:31)

... 차버림으로써 국민들에게 짜증과 실망만 주는 ‘계양을’식의 ‘소탐대실’, 살려다 죽는 ‘생즉사의 이재명의 길’을 갈 것인가?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 ...

경향신문>오피니언 | 손호철 서강대 명예교수·정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