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10 건 검색)

[건강 의피셜⑰]‘MBTI’ E와 I 누가 더 행복할까?(2023. 11. 03 07:13)

... 외향적인 사람이 내향적인 사람보다 행복한 것일까? 그리고 행복함이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이란 인간의 고유한 능력에 따라 발휘되는 탁월하게 발휘되는 영혼의 행위’를 행복으로 보았다. 노자는 ‘아무것도...

레이디경향>건강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주부를 변화시키는 지상특강]방송인 주철환_좋은 친구와 함께하는 삶(2015. 05. 08 18:39)

... 좋은 친구 만드는 법에 대해 물었다. 친구란 순수한 기쁨을 나누는 존재 “친구란 2개의 몸에 깃든 하나의 영혼이다”라는 아리스토텔레스의 명언을 떠올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인생에서 친구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런데 어찌된...

레이디경향>화제 |

공부하는 엄마들, 주부 저자 3인의 지식 토크(2015. 03. 05 15:51)

... 10년간 직장생활을 하다 건강상의 문제로 그만뒀다. 서른다섯 즈음에 문득 인문서 읽는 재미에 빠져 인문학 공동체에서 아리스토텔레스, 지젝 등 서양 철학을 공부했다. 언어 공부와 글쓰기, 음악을 통한 인문학적 사유와 실천에 관심이 많다. 요즘은 친구들과...

레이디경향>화제 |

수학 석학들이 ‘수포자’에게 던지는 메시지(2014. 12. 29 15:23)

... 최근의 현상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마 수 광년 지나면 지금 어려운 수학이 미래의 인간들에게는 아주 쉬울지도 몰라요. 아리스토텔레스가 학자일 때 발견한 나눗셈이 지금은 초등학교 수학 과정이잖아요? 저도 수학을 잘하지 못했어요. 퀴즈나 퍼즐은 굉장히...

레이디경향>육아/교육 |

겨울밤, 당신을 위한 세기의 러브 스토리(2014. 02. 10 16:24)

... 대통령 부부의 눈부신 결혼생활도 고통스러운 최후를 맞이했다. 재클린은 총격이 있은 지 5년 뒤 그리스의 해운업자인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와 재혼했다. 이들의 결혼은 죽은 존 F. 케네디와의 관계를 ‘모독하는’ 것으로 간주됐고 미국인들은 재클린을 결코...

레이디경향>연예 |

[행복 커뮤니티]기상캐스터의 행복 예보, 언제나 맑음(2013. 03. 07 18:45)

... 그 즐거움이 행복한 경험이 됐고 그 경험을 이어가며 살게 됐어요! “행복한가? 그렇지 못한가? 결국 우리자신에게 달려 있다”_아리스토텔레스 오수진 선배님들도 아시겠지만 제가 얼마 전에 의상으로 논란이 된 적이 있었잖아요. 개인 스타일리스트가 있는 것이...

레이디경향>연예 |

[주부를 위한 인문학 강의 탐방]월화수목금금금 열띤 철학 세상(2012. 09. 13 15:58)

... 끼어들 틈이 없다. 아니 끼어들기는커녕 혹 말을 걸어오거나 질문을 할까 조마조마할 뿐이다. 슬쩍 강좌 안내표를 봤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학 독파’, ‘프랑수아 쥘리앙과 함께 읽는 동양의 고전 「무미예찬」’, ‘지젝과 라캉, 그리고 헤겔’, ‘라틴어 1,...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종양내과 허대석 교수 “이제 죽음의 방식이 변해야 한다”(2012. 05. 04 18:13)

... 보기엔 그냥 재미있으라고 하는 것보다 지금의 시대상을 담은 듯해요. 사회적 통념과 가치관을 지배하는 사상은 2천 년 전의 아리스토텔레스와, 6백년을 이어온 성리학이죠. 그런데 윤리적으로 봤을 때 여자친구를 어디까지 바래다줘야 하냐는 문제를 아리스토텔레스와

레이디경향>화제 |

생각의 ‘근육’을 키운다! 어린이를 위한 인문학&철학 수업(2011. 11. 08 17:24)

...?’, ‘왜 우리는 윤리적으로 정의로운 삶을 살아야 하는가’, ‘살아 있는 한국 근현대사’, ‘고대 철학의 두 기둥: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 ‘올바른 음악 감상과 감상문 쓰기’, ‘작가가 들려주는 매혹의 글쓰기’ 등 종합적인 인문학 교육을 접하는 시간이...

레이디경향>육아/교육 |

[Stage Journal]이젠 웃자구요! 제1회 名作 코미디 페스티벌(2005. 11. 01)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은 가장 오래된 문학론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시의 형식, 본질, 비극, 서사시 등 문학을 규정하는 여러 이론들을 흥미진진하게 설명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후에는 약간의 아쉬움을 느끼게 된다. 바로 ‘웃음’ 즉 ‘코미디’에...

레이디경향>문화/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