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급식노동자들 “숨 쉴 때마다 폐암 공포, 움직일 때마다 인대·관절 통증”2023. 03. 30 21:47
[경향신문X농특위 공동기획 먹거리로 돌보다] 너나없이 솜뽁 채운 살레, 온 동네 이웃을 ‘식구’로 묶다2022. 11. 09 06:00
[경향신문X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공동기획 먹거리로 돌보다] “맨밥에 고추장 놓고 먹었는데…” 노인 통합돌봄 ‘식사’ 만족도 뚜렷2022. 10. 25 21:46
내 최애 맛집은 음식값 1000원을 왜 올렸을까?[암호명3701]2022. 07. 23 09:45
[포토다큐] 서럽고 힘들어도 ‘꿀잠’ 만나 큰 힘을 얻었어요2022. 03. 18 10:29
[절반의 한국⑨]“성차별 보면 ‘못살겠다’ 싶은데 농촌은 좋으니 바꿔야죠”…여성 청년들의 분투2021. 11. 02 06:00
"판을 바꾸는 자리까지는 무조건 버틸 생각" 여성 오마카세 셰프의 다짐[플랫]2021. 10. 26 07:00
김슬아 "마켓컬리 노동, 더 들여다보겠습니다"2021. 05. 15 15:25
[핀터뷰]중식당 주방에서 편견 깨기 18년, 여자 후배들 버팀목 된 정지선 셰프2020. 10. 31 08:00
[여성, 정치를 하다](10)아프고 가난한 자를 위해, 숫자를 무기로 세상을 바꾸다2020. 09. 15 06:00
[영상] 채식하는 회사원의 '고기 없는' 직장생활 이야기2020. 06. 08 20:00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③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2020. 05. 2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고종이 '대인배의 나라'로 여긴 미국을 짝사랑한 결과2019. 09. 27 09:59
맛은 그럴싸, “곤충”에 아뿔싸… 아직 설익은 고기의 미래2019. 09. 06 17:15
[영상]밥 하다가 갈비뼈 부러지는 직업, 급식조리사2019. 07. 03 18:00
[영상]“급식실은 작은 전쟁터” 하루에 코끼리 두 마리 드는 ‘일당백’ 학교 급식 조리사들의 이야기2019. 06. 26 18:00
2021년부터 서울 모든 초·중·고에 ‘친환경 무상급식’2018. 10. 29 10:01
[정유미 기자의 대사와의 만찬](9)밥알 탱글, 식감 살아있는 빠에야…‘미식 천국’ 스페인의 국가대표2018. 08. 08 21:14
[이상한 나라의 학교](8)메트스쿨엔 선생님이 없다···일하며 배우는 프로비던스 아이들2018. 07. 12 17:04
[정유미 기자의 대사와의 만찬](8)“옛 이름 ‘실론’ 홍차의 나라…‘매혹의 맛’ 향신료 더한 새우·참치·랍스터”2018. 07. 11 21:20
[정유미 기자의 대사와의 만찬](7)“한국인에게 밥, 핀란드인에겐 감자…퓌레, 순록 고기와 먹으면 별미”2018. 06. 27 21:43
[정유미 기자의 대사와의 만찬](6)“돼지갈비·허브 넣고 푹 끓인 ‘바쿠테’, 한방 갈비탕처럼 속 든든”2018. 05. 30 21:53
[남수단 난민캠프를 가다] 전쟁 고아 삼형제의 새로운 '가족'2018. 05. 04 15:04
[정유미 기자의 대사와의 만찬](2)“어디든 메이플시럽만 뿌리면 캐나다 스타일…와인은 청정자연의 정수”2018. 04. 04 21:33